노인 생활지원사 모든 것 - 자격증 없어도 지원 가능해요

은퇴 이후 큰 어려움 없이 근무 가능한 노인 생활지원사라는 직종을 소개합니다. 요양보호사는 많은 분이 아시지만, 노인 생활지원사라는 직종은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더군요. 정식 명칭은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의 "생활지원사"입니다.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란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 노인에게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서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과 신체 기능은 건강유지 및 악화 예방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즉, 노인 생활지원사는 취약계층의 어르신들의 안부와 확인 등이 주 업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요양보호사보다는 케어에 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대상자인 어르신들의 상태도 중증의 질환을 가지신 분들은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노인 생활지원사 하는 일

노인 생활지원사가 하는 일을 살펴보겠습니다. 표를 보시면 주로 직접 서비스에 4개 분야에 해당되는 업무를 하게 됩니다.

 

 

여기서 ict 안전 지원이라는 것은 스마트폰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어르신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치매가 있는 어르신이라면 갑작스러운 배회로 엉뚱한 곳으로 이탈했을 경우나 낙상으로 인해 움직임이 멈춰 있는 상태라면 응급 상황으로 간주해서 확인하는 것을 말합니다. 더 쉽게 정리하면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안전 확인 후 원 연계, 생활 교육 등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노인 생활지도사 사업 대상

돌봄 어르신의 특성에 따라서 중점 돌봄과 일반 돌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담당 수행 인력 배정은 노인 생활지원사 1인당 일반 돌봄군은 80%, 중점 돌봄군은 20% 정도로 구성하는 게 기준이지만, 지자체의 특성이나 수행기관의 여건에 따라서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노인 생활지원사 근무 조건

주 5일 근무이고 하루 5시간 근무가 원칙입니다.

 

 

다만 근로기준법 제54조에 따라서 근로 시간이 4시가 아닌 경우에는 30분 이상의 휴게시간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5시간 근로나 5시간 30분 근로 시간이나 같은 의미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노인 생활지원사 지원 자격

 

근로자 입장에서 노인 생활지원사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특별한 자격증이 없어도 지원이 가능하다는 데 있습니다. 물론 선발 기준은 요양보호사나 사회복지사를 우대한다는 문구가 있지만, 자격증이 없어도 가능한 게 생활지원사입니다.

 

▶ 요양보호사 국비지원 자격증 취득 방법 [바로 확인하기]

 

단, 어르신 댁을 돌아다니는 일이 많기 때문에 운전은 할 줄 아는 게 좋고요. 컴퓨터나 스마트폰의 활용해 능숙한 것도 우대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위에 표, 생활지원사 위에 보이는 전담 사회복지사는 생활지원사를 관리하는 관리자를 말합니다. 평균 16명의 생활지원 사당 한 명이 배치가 되는데요. 전담 사회복지사는 풀타임 근무라서 만약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면, 전담 사회복지사 또는 생활 지원사항 2개 모두를 염두해서 지원해도 좋습니다.

 

노인 사회복지사 급여 (임금, 월급)

 

2021년 요양보호사 급여 [바로 확인하기]

 

위 자료는 2020년도 자료인데요. 4대 보험을 포함해서 기본급 1,120,140원으로 책정되어 있네요. 2021년도에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조금 더 인상된 금액을 워크넷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여기에 추가적인 수당이 지원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간에 근무 및 유류비가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선임 노인 생활지원사가 되면 추가 수당이 7만원정도 지원될 수 있습니다.

 

선임 노인 생활지원사란?
- 생활 지원사 중에서 3년 이상의 경력자를 선임해 지정
- 생활지원사 9~10명 당 1명
- 팀 내 생활관리 책임, 대상자 선정 조사 및 서비스 상담 업무를 추가적 수행

 

선임 생활지원사는 생활 지원사중에서 3년 이상 경력자를 선임으로 지정하고 팀내 생활관리 책임, 대상자 선정 조사 및 서비스 상담 업무를 추가로 수행하게 됩니다.

 

노인 생활지원사 지원 방법

각 지자체 홈페이지, 기관 홈페이지, 워크넷 등에 올라오는 공고를 확인하고 지원하셔야 합니다. 보통은 연말 연초에 모집을 하고 중간에 빈자리를 추가로 모집하는 형태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생활지원 사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없어도 쉽게 근무 가능한 일이고, 어르신들을 접하면서 보람도 느낄 수가 있는 일입니다. 은퇴 이후의 한 번쯤 고려해볼 만한 일자리인 것 같습니다.

 

▶ 요양보호사 국비지원 자격증 취득 방법 [바로 확인하기]

 

실제로 2021년도에는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예산이 대폭 증가되고 대상 노인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니 노인 생활지원사의 증언도 활발해질 것 같네요.

 

어르신을 섬기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가능하고 일하는 보람도 남다른 생활지원사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쯤 도전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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