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벽대전 당시 삼국지 조조 100만 병사, 화용도 관우 및 당시 인구 조조는 북방에서 백만 대군으로 남하하며, 손권에게 이런 편지를 쓰죠. "나는 백만 병사와 천명의 장수 인솔하고 강하에서 그대와 사냥을 하고 싶네. 유비를 물리치고 그 땅을 나눠 갖곤 오랜 결맹을 맺음세." 손권은 어떤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머뭇거렸습니다. 관련 글업성(업도)에 동작대를 짓고 수도로 삼은 조조 (삼국지 도시)삼국지 인물 공손찬, 용주, 역경루, 계교전투 삼국전戰 vs 원소 上제갈탄 오해-촉은 용 오는 범 위는 개를 얻었다? 삼국지 논쟁◆ 손권, 주유, 제갈량 만남 노숙은 오에서 조조에 대항하기 위한 손님을 모셔오는데, 그가 바로 제갈공명입니다. 제갈공명은 조조의 "백만 병사" 라는 말을 운운하며, "조조에겐 청주군 2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