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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 현실10

IT 프로그래머 미래 전망? 현실은 SW HW 둘 다 수명 길고 긍정적 IT 분야 전망 오해하지 마세요. SW, HW 둘 다 좋습니다 지난 2011년에 어떤 글을 썼었는데, 많은 분이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2011년에 인식이 안 좋았다가 최근 IT 분야와 컴퓨터공학과와 프로그래머 인기가 좋아졌습니다. 동시에 오해를 불러일으킬 이야기도 함께 퍼지고 있는데요. 현재의 오해는 현실을 오독하는데서 비롯된 것 같습니다. 뭐,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둘 다 미래 전망 좋습니다. 다만, 하드웨어는 일이 힘들고 배울 게 많아서 공부를 많이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지식이 적다는 건 아닙니다.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는 의미죠. 아래 소개할 댓글을 보시면, 전반부는 2011년 당시에 적힌 것이고, 후반부는 2015년에 적힌 것입니다. 2011년에 적힌 글에는 어두.. 2018. 5. 31.
파견직 개발자의 고충, IT 근로자는 동네북 (프리랜서) 파견직 개발자의 고충, IT 근로자는 동네북 (프리랜서) 즐겨보는 지디넷 코리아의 칼럼이 나왔는데, 길지만 정독할 가치가 있는 좋은 글[링크]입니다. 주요 항목들 일부분 발췌합니다. 1. 막무가내 파견, 강제로 파견직"파견직을 보내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 간 회사에서 개발자인 저를 아무 데나 보냈어요. 이 바닥은 약속을 지키지 않아요. IT 근로자는 동네북입니다. 프로그래머인 제가 세무 일을 많이 했는데 행정안전부에 가서 한 달 600시간을 일했어요. 그러다 병도 나고 … 진짜 일을 밀어내요. 저희가 (갑, 을 뒤의) '병'이었는데, 을 회사에서 우유 밀어내기를 하듯 자기네 일 밀어내고, 우리 일도 해야 하고." 2. 프리랜서 고충소속 직장 없이 프리랜서(파견직이나 다름 없음) 개발자가 되더라도 상황은 .. 2018. 3. 24.
개발자는 왜 야근해서 소중한 시간 버리는가? - 미국 프로그래머 현실 개발자 야근우연히 카페인에 중독된 러셀 볼(미국 개발자) 블로그를 들어갔습니다. 프로그래머인 본인이 겪었던 경험을 토대로 적은 개발자 야근에 대한 글입니다. 번역을 잘 하는 편은 아니라 요약, 의역을 많이 했습니다. 정확하게 읽고 싶다면 링크를 참조하세요. ▶ 카페인에 중독된 러셀 볼(개발자, 야근에 대해서) Caffeinated Coder - A Grande, Triple Shot, Non-Fat Core Dump by Russell Ball (링크 깨짐)저는 일주일 40시간 근무가 당연함에도, 6~80시간이나 일할 수 있는 체력에 자부심을 가졌었습니다. 어느 날엔, 일부러 작업 속도를 늦춰 야근 수당을 챙기기도 했죠. 프로그래머에게 야근은 개인을 발전시킬 수 있는 자기계발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2017. 1. 5.
겪어본 비전공 학원 출신 개발자 2명 현실: it 성향 문제 저는 대학 시절의 아르바이트와 졸업 이후 사회생활을 통해 비전공 개발자분들을 많이 만나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비전공 프로그래머들은 중간은 없고 극과 극이었습니다. 이 글에선 제가 왜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 다뤄보려 합니다. 여러 사람 이야기를 쓰려고 했지만 길어지니 이 포스트에선 프로그래머 두 명만 언급합니다. 비전공 IT 취업 현실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첫째. 난생처음 만난 천문학과 출신 개발자대학원생 시절, 부족한 생활비를 메꾸기 위해 서울 모 지역의 회사에서 5일간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회사는 창립된 지 갓 2년 차인 신생 업체로 전 직원은 4명이었습니다. 회사에선 지난 1년 이상을 너무 바쁘게 지내다 보니, 내부 솔루션에 대한 문서화가 전혀 안 되어 있었습니다. 이제 자리 잡기.. 2016.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