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안 시대 외교 사절 고로칸 유적지 대해서, 후쿠오카 전시관 고로칸은 고대부터 일본의 외교사절로 헤이안 시대에는 후쿠오카(지쿠시), 오사카(난바), 도쿄(헤이안쿄) 이 세 군데에 설치되었습니다. 그 흔적이 확인된 곳은 후쿠오카의 고로칸이 유일합니다. 후쿠오카의 고로칸은 7세기 후반 ~ 11세기 중반은 (아스카 시대 ~ 헤이안 시대)의 약 『400년의 긴 세월』동안 사용되었습니다. 아스카, 나라 시대에는 "지쿠시노무로츠미"라고 불렸지만 헤이안 시대가 되면서 중국 당나라 외교를 담당하는 고로사의 이름을 따와 고로칸으로 그 이름을 바꿨습니다. 고로관은 나라~헤이안 시대 초반까지 중국과 신라의 외교사절을 맞이하거나 일본에서 접신라사나 접당사, 유학생의 숙박지로 이용되었습니다. 헤이안 시대 중반부터는 외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