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피아에 올라온 경력 단절 여성 (어머니) 고민 글입니다. 사실, 여성 개발자를 비롯해 여자분들은 출산, 육아 때문에 사회 생활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결혼하고 아이 낳는 걸 포기하는 케이스도 많고요. 경단녀 되고 싶지 않은 거죠. 간혹, it 재택근무를 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결코 그렇지 않죠. 그게 가능하다면 코딩 재택근무하는 여자 개발자 엄청 많을 겁니다. 남자도 많을 테고요. 이런 상황에서 지방에 사는 휴직 중인 프로그래머 분의 글을 읽어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 드네요. 부디 제발 코딩 재택근무 일자리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경단녀 고민 글여성 개발자로 시장 상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http://www.devpia.com/M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