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야근우연히 카페인에 중독된 러셀 볼(미국 개발자) 블로그를 들어갔습니다. 프로그래머인 본인이 겪었던 경험을 토대로 적은 개발자 야근에 대한 글입니다. 번역을 잘 하는 편은 아니라 요약, 의역을 많이 했습니다. 정확하게 읽고 싶다면 링크를 참조하세요. ▶ 카페인에 중독된 러셀 볼(개발자, 야근에 대해서) Caffeinated Coder - A Grande, Triple Shot, Non-Fat Core Dump by Russell Ball (링크 깨짐)저는 일주일 40시간 근무가 당연함에도, 6~80시간이나 일할 수 있는 체력에 자부심을 가졌었습니다. 어느 날엔, 일부러 작업 속도를 늦춰 야근 수당을 챙기기도 했죠. 프로그래머에게 야근은 개인을 발전시킬 수 있는 자기계발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