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펜 (시원펜) 자세한 설명, 가격, 장점 3가지
- 중등 고등 수능
- 2020. 3. 18.
Q1. 시원펜(기적의 자동암기펜)은 어떤 분들이 사용하면 좋을까요?
시원스쿨 펜의 핵심은 트레이닝에 있어요. 나는 진짜 영어 한마디도 못하고 정말 회화하려고 하면 탁탁 막혀요. 하는 분들은 이걸 갖고 계속 트레이닝하시면 되게 좋을 거 같아요.
시원스쿨 펜 궁금하면 아래 16초 짧은 영상을 한 개 보세요.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시원펜 별도 판매가는 129,000원이며, 배송비는 일반 지역 15,000원, 그 외 지역은 21,200원입니다. 관련 사이트는 여기 http://m.siwonschool.com/?s=event&m=siwonschoolpen 입니다. 현재는 프로모션으로 가격은 약 30만원입니다.
Q2. 시원펜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시원스쿨 펜은 여섯 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옛날 책들은 회화책 앞부분에 뭐 "너 집에 갔어?" 그러면 "Did you go home?" "우리는 집에 갔던가?" "Did we go home?" 이렇게 영어가 쓰여 있을 텐데 이건 기초 영어가 아예 없어요.
왜 영어가 없냐?
이 책을 보는 분들은 이 말을 영어로 해요? 못 해요? 못하면 펜을 찍어서 거기서 발음을 듣고 "아, 이 말이 이거였구나!" 그렇게 알게 되고 궁극적으로 어떻게 하는 게 목표가 되어야 하냐면요. 펜으로 찍어서 공부했잖아요? 나중엔 펜 찍지 않고, 내가 예문을 다 읽을 수 있고 말할 수 있는지 체크하는 겁니다.
집에 갔어? 거기 가고 있니? 거기 갔던가? 이런 말들을 영어로 해보는 거예요. 반사적으로 나오는지 체크하는 거예요. 이걸 못하면 펜을 켜서 "너 집에 가야 돼?"를 찍어 보세요. 음성으로 Do you have to go home?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내가 못 하는 말들을 찍는 겁니다. 이 책들이 이렇게 문장의 시제 위주로 해서 그 단어 시제를 완전히 마스터하는 책도 있고, 여행 갔을 때 보는 책도 있습니다.
나 방금 여기 도착했어 = I just got here
내가 집에 먼저 왔어 = I got home first
그거 가져다줄래? = Can you get me that?
내가 저 컵 가져다줄게 = I will get you that cup
다른 책을 볼게요. 동화책입니다. 한국어로 되어 있어요. "흰 토끼야 어디에 있니? 앨리스는 주스 한잔을 발견했어요" 이 부분을 찍으면 영어가 나오는 거예요. "Where are you white rabbit?"
그리고 과거형 말하기 마스터편.
이 책은 이시원 선생님이 완전 슈퍼스타 연예인분들에게 수업할 때, 이분들이 항상 있는 대화, 삶, 일상, 이런 것들이 과거잖아요. 그런 것들을 다 기초 영어로 할 수 있게 하는 과거형 전문 트레이닝 북인 겁니다.
위와 같이 일상에 대한 과거 동사들 싹 다 모아 놓은 책인 겁니다. 이 회화책은 시리즈로 계속 나오게 될 거라고 합니다. 책을 구입한 분들은 시원스쿨 펜만 갖고 있다면 시리즈 책들을 신청하면 계속 받아보게 될 거예요.
영어 구문 되어 있는 거 그거 읽는 그런 펜 아닙니다. 펜은 한국어로 된 걸 우리가 영어로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체크하고 못 하면 그걸 눌러서 듣고 따라 하며 트레이닝하는 겁니다. 완전히 신개념 펜이고 마치 영어 선생님이 옆을 따라다니 것 같습니다.
책을 갖고 다니시면 여러분의 기초 영어가 쑥쑥 늘어나는 것을 느낄 거라고 확신합니다. 너무 좋으니 도전해 보세요.
Q3. 시원펜 장점
장점 1. 내가 무슨 말을 못 하는지 바로바로 파악 가능
그냥 한글 보면 알아요. 내가 이 말을 할 줄 아나? 무슨 말을 못 하는지 바로 파악하고 아는 건 넘어가고 할 수 없는 거는 시원스쿨 펜으로 찍어서 바로 알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 실력을 정확히 판단해 줄 수 있습니다. 꼭 외국 사람하고 있어야 내 실력이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걸 보면 내가 이 말을 해? 못해? 를 영어로 바로 판단할 수 있어요. 이게 정말 큰 장점입니다.
장점 2. 내가 모르는 문장을 반복적으로 훈련 가능
그러면 보통 옛날엔 해답지가 뒤에 있잖아요. 해답지로 가는 게 아니라 펜으로 찍는 겁니다. 그리고 원어민 발음으로 "아, 이걸 이렇게 말하는구나"를 바로 알 수 있어요. 계속 눌러서 이게 내 입에 붙을 때까지 계속 따라 하는 겁니다.
장점 3. 얇고 휴대성이 좋은 디자인
보통 이렇게 소리 펜들이 아기들 용은 두껍잖아요. 시원스쿨에선 엄청나게 고생하여 얇게 만들어 냈습니다. 어른들이 들고 다녀도 정말 어디든지 들고 다니면서, 내가 이 책을 공부할 수 있게끔.
그리고 시원스쿨 펜에는 이어폰 구멍이 있어서 이어폰을 꽂으면, 시끄러운 곳에서도 남들에게 방해받지 않고, 또, 나도 남을 방해하지 않고 이 책을 들고 다니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원어민 발음도 들을 수 있고, 단락마다 강의도 들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책을 갖고 있으면 더이상 집에 꽂아 놓고 안 빼는 일은 없을 겁니다. 책상에 놓고 펜 놓고 찍으면 되니깐요. 내가 모르는 부분 하루에 한 페이지 두 페이지씩 공부함으로써, 영어 실력이 나날이 늘어가는 걸 느낄 수 있을 겁니다.
Q4. 기초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세상의 기술 발전, 기술이 발전하며 우리가 배우는 방식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오프라인 학원에서 배우다가 이제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는 시대가 되었죠. 근데 여기서 또 발전해서 책이 스마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스마트해진 책, 스마트해진 책으로 다시 도전해 보세요.
만약, 시원스쿨 일본어 교재를 찾으신다면 아래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기적의 자동암기펜은 일본어도 지원합니다.
시원펜 언박싱 영상으로 2020 띵작 일본어 시원펜으로 시작할 수 있겠네요.
시원스쿨 펜은 이제 출시된 제품으로 아직 30%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만약, 30만원에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으면 더 자세히 알아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