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2차 시험 준비 - 회계사(CPA) 1차 시험 합격자는 무조건 보세요

이번 글에서는 1차 시험에 합격한 분들께 2차 시험대비 관리해서 짧은 말씀을 드려 보고자 합니다. 공인회계사 2차 시험 준비하는 방법에 대한 글로 출처는 신혼부부 TV입니다.

 

일단, 1차 시험 합격하신 분들 정말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얼마나 기쁠까요. 저도 두 번째 도전 끝에 1차 시험에 합격했을 때 가채점 결과 400점 넘은 거 보고 혼자 막 기뻐서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다시 현실로 돌아와야겠죠? 회계사 합격증은 1차 시험 합격했다고 주는 게 아니라 공인회계사 2차 시험 과목 5개의 모두 합격했을 때 주는 것이니까요.

 

회계감사 교재 준비

이제 여러분들을 괴롭히던 경경상, 정부회계, 국기법 이런 놈들은 저 멀리 장롱 속에 처박아 버리시고요. 묵직한 재무회계, 세무회계, 재무관리, 원가관리 연습서들, 그리고 낯설디 낯선 회계감사 교재를 준비하셔야겠죠.

 

먼저 여러분들 현상황 분석부터 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회세잼원 1차 시험까지 보셨으면 이제 감이 올 거예요. 나는 이 과목이 약하다 저 과목에 강하다. 물론 1차 시험에 강하다고 공인회계사 2차 시험에 강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추세가 유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회계랑 세법에 강했었고요. 원가랑 재무 관리는 그저 그랬습니다.

 

2015년 1차 합격 시, 회계 120점, 세법 85점, 원가는 2개 틀렸던 거 같고, 경영학은 65점이었습니다. 실제로 2015년 첫 2차 시험 결과는 회계 104.5점, 세무회계 71.5점, 원가 71점, 재무관리 62.5점이었고요. 재시생 기간 동안 회계, 세법 연습서는 약 2~3 회독 정도를 했었고, 원가 재무관리는 1.5 회독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동차 기간엔 본인이 약한 과목들에 조금 더 시간을 쏟아부어 주셔야 합니다.

 

 

나 자신을 알자

2차 시험 준비 컨셉은요. 가능한 전과목 5과목 다 동일한 수준의 실력으로 가져간다고 생각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어느 과목이 폭탄으로 나올지 모르고, 어느 과목이 물처럼 나올지 아무도 모르거든요. 저도 2015년 재무관리가 그 따위로 나올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약하고 강한 과목부터 일단 정리를 해보세요. 강약 조절을 위한 기준이 공인회계사 2차 시험 준비 과정에 필요합니다.

 

강의 수강하기

그다음으로는 강의 수강 여부를 정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건 이미 2차 수강에 맞춰 선행학습을 맞춰서 6월까지 남기 간에 아무런 강의로 안 듣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다만 이런 케이스 분들은 많지 않을 거예요. 저는 가급적 인강은 회계 감사 포함해서 3과목까지만 들으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2차 강의 듣는데 걸리는 시간도 꽤 오래 걸리거든요. 저는 2차 생이 되었을 때 회계 세법은 자신도 있는 데다가 재시생 때 복습도 잘해놨다고 판단이 돼서 강의를 아예 안 들었고요. 원가와 재무 관리는 강의를 듣기 했는데, 복습이 잘 안 돼 있어서 그냥 다시 복습 겸으로 동차 강의를 들었습니다.

 

물론 연습 선행학습이 아예 안 되신 분이라면? 성실하게 차곡 자꾸 빨리 강의 수강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빠르게 할 자신이 있으시다면 작년 강의를 드셔도 되고요. 세법은 가급적 올해 공인회계사 2차 시험 강의를 들으시는 게 좋아요.

 

이건 여담인데요. 저는 약 3년간의 수험생활 중 15년 3월부터 6월까지 동차 기간 4개월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공부량도 많은 데다가 공부 방식이 객관식에서 주관식으로 바뀐 것, 문제 사이즈들이 커지고 종합문제 스타일로 바뀐 것 등이 꽤 영향이 컸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힘든 만큼 전체 수험생활에 운명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것 같기도 합니다. 여기서 동차를 하느냐 아니면 저유예가 되느냐 다유예가 되느냐 이 판가름이 사실상 최종 합격을 하느냐 못하느냐를 갈라놓기 때문이죠. 말이 잠깐 옆으로 샜는데 공인회계사 2차 시험 준비 정리를 한번 해볼게요.

 

공인회계사 2차 시험 준비 정리

 
  1. 자기 점검하기 - 과목별 밸런스 맞추기
  2. 강의 수강 계획 짜기 (권장사항 : 3과목 이하)
  3. 목표 : 전과목 3회독 +@ (원가 / 재무관리 제끼면 망함)
  4. 주관식 시험임을 기억하자
  5. 회계감사 - 신중한 고민이 필요

 

 

일단 회세잼원 4과목에 대하여 본인의 강약 수준을 점검해 보자. (1차 시험 결과로) 전체 과목 공부 수준을 비슷하게 맞추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이다.

 

두 번째 어떤 과목 강의를 들을 것인지를 정하자. 가급적 3과목 넘지 않기를 바라지만 불가피하면 다 들어야지 뭐 어쩌겠습니까? 강의 없이 독학은 꽤 힘듭니다.

 

세 번째 5과목 전체 공부량 목표는 역시나 3회독을 목표로 한다. 가급적 버리는 과목은 없는 게 좋고 특히 원가랑 재무관리는 절대 제끼면 안 된다. 무조건 두발의 화살을 싸야 하는 과목이니까.

 

네 번째 2차 시험은 객관식이 아닌 주관식이므로 주관식 답안지를 쓰는 연습을 해 놓아야 한다.

 

마지막 다섯 번째 회계감사는 제낄거면 아예 손도 대지 말자. 사실 유예로 넘기면 웬만해선 붙을 수 있는 과목이긴 하지만 여러 상황을 고려해서 응시 여부를 정하자.

 

여기까지 공인회계사 2차 시험 준비하는 방법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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