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사 연봉 - 2018년 기준 평균 6500만원

2018년 5월 18일 큐넷이 기술사 114회 면접시험 최종 합격자 공고를 하면서 감정평가사 연봉(줄여서 감평사)을 공개했습니다.


감정평가사는 국내 10대 전문직 중 하나입니다. 항공기, 선박, 유가증권, 기업가치평가 등 유무형 자산 가치를 판별하는 업무를 담당하며 최근엔 자산 유형이 늘어났으므로, 업무가 많아진 감정평가사 연봉 또한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2018년 5월 기준

감정평가사 연봉 - (평균) 6,500만원

상위 25% (평균) 6,250만원

대학별 합격자 숫자를 조사해보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순서로 많습니다. 여기도 SKY가 꽉 잡고 있는 업종이죠.

참고로 결혼정보업체에선 변호사, 회계사, 의사 등과 함께 직업 1급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최종 합격자는 1, 2차 시험을 거쳐 합격한 뒤 관련 분야에서 1년 이상 수습 기간을 가진 뒤 개인사업자, 혹은 법인에서 일할 수 있으며 국가기관에 취업도 가능하다.


1차, 2차 시험 모두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해야 합격한다.


감정평가사의 임금은 평균 6,558만원 이며 상위 25%는 8,250만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큐넷은 공인노무사, 물류관리사, 행정사, 수산물 품질관리사, 정보처리기사 등 다양한 직종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곳이다.


출처 : http://www.knnws.com/news/view.php?idx=3241


외국도 감정평가사 연봉 높은 편 - 일이 힘들어서 그런가


하지만, 수습 기간인 감정평가사는 연봉이 평균 2,400만원입니다. 업무에 따라 폐가나 산간벽지를 갈 일도 있으므로 출장비가 많이 필요한데요. 보통 회사에서 이걸 고려해 연봉 자체는 3천만원 정도로 맞춰줍니다. 그래서 실수령액은 평균 2,400만원 정도 됩니다.


직업 특성상, 전국을 돌아다녀야 하는 점은 감정평가사 연봉 높이는 원인 중 하나인데요.


부동산 평가할 곳이 전국 도처에 있으므로 거의 매일 차를 타고 다녀야 합니다. 그래서 교통비, 숙박비 등으로 지출되는 금액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감정평가사에겐 영업 능력과 사람 대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지방에서 2~3억 연봉 받는 감정평가사 있어요. 그분들이 그 연봉을 받기 위해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 있을까요?


감정평가사 연봉이 평균 6500만원(2018년 기준)이지만, 누구는 억대 연봉, 누구는 평균이 안되는 등 소득은 천차만별입니다.


고소득을 위해 필요한 것


평균 연봉도 중요하지만, 고소득을 위한 영업 노하우를 아는 게 더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 일이 외근이다 보니 체력도 좋아야 하며, 섬에서 텐트 치고 며칠 보낼 수 있는 야생성(?)도 필요합니다. 배 타고 섬에 들어가 부동산 평가하려니 ... 평균 공부 기간이 최소 5년이란 이야기가 있는 만큼 공부하는 시간에도 틈틈이 체력 관리하는 게 필요한 이유죠.


또한, 감정평가사 연봉이 높다고 보조직원도 높을 거라 생각할 수 있는데요. 그냥 우리나라 평균이니 고소득 감정평가사가 있는 회사라고 해서 보조직원까지 연봉 높진 않습니다.


다만, 회사 자체의 매출이 높으면 복지는 좋을 수 있겠네요.


부동산 평가하는 감평사에겐 영업 능력 필수


여기까지 2018년 5월 기준 감정평가사 평균 연봉 6,500만원 정보 확인했습니다.


추가로 IT 프로그래머 연봉 정보는 아래에 있습니다. 프로그래머는 8~9년차면 연봉 5천 정도 되나 봅니다.


▶ 프로그래머 연봉 정리, IT 업계 평균 참조 자료 (중소기업 6~7년차)

https://coderlife.tistory.com/438


이상. 감평사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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