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잦은 이직 사유, 면접 때 포장 방법 2 성격 장단점

IT 잦은 이직 사유, 면접 때 포장 방법 2 성격 장단점


아래 포스트에서 이어지는 성격 관련 글입니다.



이전 회사들은 [(1)경영 악화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는 [(2)직원들과의 우정, 나의 업무]를 완료 짓기 위해서 함부로 퇴사할 수 없었습니다. 담당 업무가 축소되어 [(3)한번도 해보지 못한 업무]도 맡아야 했습니다. 지방 출장과 업무 파악으로 인한 야근 등이 많아 생활 밸런스가 흐트러졌지만, 그럼에도 퇴사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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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4)회사의 경영 악화가 제 끈기와 열정을 자극하는 소재]였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선 경영 악화로 인하여 기존 인원 모두와 함께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5)부득이 저는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6)업무 싫증, 더 좋은 곳 찾기 등이 제 잦은 이직 사유]가 아닙니다.


회사에서 힘들다고, 업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잦은 이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7)프로그래머로 성장할 기반이 없다는 것과 회사 경영 악화]가 이유였습니다. 오히려 [(8)잦은 이직을 통해 다양한 산업군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제 경험과 C++ 프로그래밍 능력은 xxxx 회사에서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능력을 펼칠 수 있는 [(9)마지막 회사가 xxxx 회사]라 생각하며, 간절히 입사를 희망합니다.

[(4)회사의 경영 악화가 제 끈기와 열정을 자극하는 소재]


부정적인 상황도 긍정적으로 바꾸는 성격을 갖고 있다며 어필합니다. 경영 악화로 인한 퇴사는 결코 좋은 평가로 이어질 수 없습니다. 우리 회사도 경영이 어려워지면 바로 나갈 사람이라 인식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경영 악화로 인한 처우와 업무 변경이 오히려 나에겐 긍정적으로 다가왔다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또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회사를 위해 몸을 바치는 애사심과 그 속에서 재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어필하면 더 좋죠. 경영 악화로 회사가 어려운데 나는 그 어려운 시기를 견뎌낸 사람입니다. 회사가 어렵다고 퇴사했다는 건 좋은 점수로 이어질 수 없습니다.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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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득이 저는 퇴사]


자, 이 한 마디를 위해서 4개의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1, 2, 3, 4는 5번을 위해 사용된 겁니다. 경영 악화, 직원들과의 우정, 나의 업무, 성격, 처음 해보는 업무,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 끈기를 갖고 견뎠습니다.


하지만, 퇴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쯤 되면 왜 퇴사했는지 별로 안 궁금합니다. 간혹 궁금해하는 면접관은 있어요. 이런 분들이 구체적으로 퇴사 이유를 묻는다면,


"월급을 줄 수 없다며, 퇴사를 권유했습니다"

"연봉 삭감을 통보해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등으로 대답하면 됩니다. 절대 거짓말은 하면 안 되고, 사실대로 말씀하세요. 저는 위에 두 이야기 모두 들었습니다. 근데, 경영 악화로 퇴사하는 분들은 거의 연봉 문제죠. 그래서 면접관도 이 정도까지 이야기했으면 안 궁금합니다.


1, 2, 3, 4번을 통해 나는 애사심이 강하고, 끈기가 있으며, 주어진 업무는 능숙하게 처리하고, 새로운 업무에도 잘 적응하며, 회사가 어렵다고 퇴사하지 않으며, 처음 받은 업무가 낯설다며 투덜대지 않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런데도 퇴사 통보를 받았으니 어쩔 수 없습니다. 성격에 문제가 없는 겁니다.

[(6)업무 싫증, 더 좋은 곳 찾기 등이 제 이직 사유]


5번을 살려주는 양념입니다. 업무가 지겨워서, 더 좋은 곳 찾으려고 퇴사한 게 아닙니다.


[(7)프로그래머로 성장할 기반이 없다는 것과 회사 경영 악화]


저는 위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퇴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결론을 내립니다. 프로그래머로 성장할 기반이 없다는 것과 회사 경영 악화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퇴사했습니다. 연봉 500 올리기, 싫증 난 업무로 인하여 퇴사한 게 아닙니다. 내 성격상, 나는 끝까지 버티려 했으나 회사에선 그런 나를 내친 겁니다.


퇴사는 내 선택이 아니라 회사의 불가피한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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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잦은 이직을 통해 다양한 산업군에서 다양한 경험]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면 안 됩니다. 여기서 긍정의 꽃을 피웁니다.


잦은 이직으로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지 못했고, 한 분야를 파고들어 핵심 기술을 다룰 능력도 없습니다. 있다고 우겨봐야 면접관은 안 믿습니다. 그건 니 생각일 뿐이라고 속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잦은 이직을 통해 나는 무엇을 얻었고, 그것을 입사하려는 회사에서 어떻게 써먹을 수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이직이 잦으므로 여러 회사를 거쳤고, 여러 회사의 사내 문화와 다양한 산업군에 속한 사람들을 만나 봤습니다. 또한, 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파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는 있으나, 지식의 폭이 넓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이 회사에 기여할 지식, 정보, 기술을 쌓았다고 어필합니다. 그리고 그 기술을 바로 적용할 수 있으며, 분명히 이 회사에 도움이 될 것이란 확신을 줍니다. 성격도 좋다는 인식을 심는 거죠.


IT 잦은 이직 사유, 면접 때 포장 방법 2 성격 장단점[IT 개발자 퇴사, 면접 자신의 강점]


[(9)마지막 회사가 xxxx 회사]


"마지막"이란 말을 꼭 붙이는 게 좋습니다. 그동안 경영 악화를 겪는 회사에 다녔습니다. 그래서 이직이 잦았고, 그런 현실이 나조차도 불만입니다. 제발 기회를 주신다면 위에서 말씀드린 끈기와 노력과 애사심으로 똘똘 뭉친 좋은 직원을 채용할 수 있을 거라 어필합니다.


좋은 기회를 만나지 못했으니 이번엔 기회를 달라 거듭 요청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기회를 주신다면 마지막 회사라 생각하고 오래도록 회사의 이윤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합니다. 내 마음속 입사하고픈 회사 0순위인 이 회사에 꼭 입사하고 싶습니다 ... 라는 식입니다.


하지만, 회사를 볼 줄 모르는 시야를 가져 안 좋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건 다음 글에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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