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잦은 이직 사유 3 판단력 부족과 퇴사, 책임감 (메뚜기 성향)

IT 잦은 이직 사유 3 판단력 부족과 퇴사, 책임감 (메뚜기 성향)


앞서선 IT 잦은 이직 사유를 현명하게 대답하는 방법을 살펴봤습니다. 그럼 끝일까요? 아닙니다. 이직이 잦다는 건 안 좋은 회사만 선택했다는 뜻이고 이는 판단력이 부족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를 포장할 핑계거리 겸 면접관의 마음을 흔들 아이템이 필요하죠.


면접 판단력 면접 복장 질문 답변[IT 잦은 이직 사유와 프로그래머, 면접 느낌]


참고로 이 항목의 IT 잦은 이직 사유 설명은 저도 확실하다고 이야기 못 합니다. 이 부분은 면접관마다 너무 갈려서 알아보기 힘드네요.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IT 잦은 이직 사유 면접 2. 판단력이 부족하지 않다고 어필하기


직전 회사를 입사하기 전에 [(1)정신적으로 힘든 일]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유) 이로 인해 병원 신세도 졌고, 냉철한 판단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현실을 바라보며 다시 일어서야 했습니다.


[(2)부족한 복지, 낮은 연봉]으로 퇴사율이 높은 회사였습니다. 다른 직원들의 입사와 퇴사가 반복되는 와중에도 저는 맡은 바 업무를 끝까지 마무리했습니다. 업무 연속성이 부족해도 그런 [(3)불만속에서 제가 맡은 업무는 모두 마무리]하고 퇴사하였다고 다시금 말씀드립니다.

저에게 판단력과 책임감을 물으신다면, 같은 팀 직원들이 모두 퇴사할 때 저는 [(4)끝까지 남아 맡은 바 업무를 완료]했다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구차한 변명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힘든 시기에 판단력이 흐트러졌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해야 할 일은 모두 처리하는 책임감과 능력이 저에게 있습니다.


[(1)정신적으로 힘든 일]


IT 잦은 이직 사유로 면접볼 때, 지극히 개인적인 사유는 그냥 말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관 입장에선 "그래서 뭐?"라는 생각밖에 안 해요. 개인적인 이유로 나에게 문제가 생겼다는 정도로만 간단히 어필합니다. 안 좋은 회사를 선택한 게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맨정신으로 선택한 건 아니라고 말합니다.


이 부분을 이야기할 땐 요점만 간단히 짧게 말합니다. 길게 이야기해봐야 지루해요. 누군들 슬픈 사연이 없겠습니까? 슬픈 사연 들으려고 월급 받는 분들이 면접 자리에 참석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일이야 길게 이야기하면 말하는 당사자가 제일 힘들어요.


IT 잦은 이직 사유와 3 판단력 부족과 퇴사[IT 잦은 이직 사유와 프로그래머, 면접 느낌]


[(2)부족한 복지, 낮은 연봉]


내가 돈이나 복지만 보고 회사를 옮겨다니는 사람은 아닌 겁니다. 복지와 연봉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하면, 더 좋은 조건의 회사로 금방 옮겨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뭔가 부족해도 나는 최선을 다하며 주변 환경이야 어떻든 내 할일은 내가 알아서 잘 한다고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IT 잦은 이직 사유를 설명할 때 필수입니다.


어차피 면접관들도 월급쟁이라 회사에서 일할 때 복지와 연봉이 중요하다는 걸 잘 알아요. 중요한 건 부족한 복지와 낮은 연봉을 당사자가 선택했다는 겁니다. 여기서 회사 핑계를 대며 연봉이 낮아 이직했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 제 경험상 좋지 않습니다. 면접관이 물어본다면, "연봉이 낮았다, 복지 제도가 없었다" 짧게 끊어 말하고 그게 결정적 이직 사유로 인식되지 않도록 하세요.

[(3)불만속에서 제가 맡은 업무는 모두 마무리]


회사에서 요구하는 건 책임감과 양질의 결과입니다. 매사 합리적이면서 올바른 판단을 할 줄 아는 사람을 회사에서는 원합니다. 만약 외부 요인에 흔들려 책임감과 개인 능력이 떨어진다면, 회사에선 그 사람에게 일을 맡기려 하지 않겠죠. 그 사람이 피면접자라면 면접에서 탈락시킬 겁니다.


식인 사자가 가득한 울타리 안에서도 양질의 결과를 뽑아낼 직원이 필요합니다. IT 잦은 이직은 안 좋은 회사로만 이직했다는 뜻인데, 개인적인 이유로 부득이 판단력이 흐트러졌다는 뜻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맡은 바 소임을 완수할 수 있는 사람, 즉, 복지나 연봉이 부족하고 다른 직원이 퇴사하여 마음이 싱숭생숭한데도 일을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사람임을 어필합니다.


면접 합격 징조 준비 채용 담당자[IT 잦은 이직 사유와 프로그래머, 면접 느낌]


[(4)끝까지 남아 맡은 바 업무를 완료]


멘트 마지막에서 2, 3번을 다시 언급하며 강조합니다. 흐트러진 판단력으로 안 좋은 회사를 선택한 건 사실입니다. 구차하게 다른 회사 갈 수도 있었는데 어쩌고저쩌고 말하면 감점입니다. 결과가 좋지 않았어도 솔직히 인정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직원의 퇴사로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도 얘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직장인들 다 힘들어요. 근데 나만 특별하다고 이야기할 필요 없습니다. 자칫, 핑계 잘 대고 무책임하게 남 탓하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어요. 면접 자리에선 나를 포장하면 되지, 지나온 일을 언급하며 남 이야기할 필요 없습니다. 그게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말이죠.


IT 면접 요령 취업 면접 준비 시간[IT 잦은 이직 사유와 프로그래머, 면접 느낌]


IT 잦은 이직 사유를 대라고 하면 천차만별 많은 이야기가 나올 겁니다. 하지만, 이직 사유보단 내가 얼마나 좋은 인재인지를 어필하는 게 중요합니다. 면접관들은 피면접자의 살아온 인생이 궁금한 게 아닙니다. 이 사람이 우리 회사에 얼마나 어울리는지를 봅니다. 그러니 이직 사유 구구절절 눈물을 흘려가며 이야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IT 잦은 이직 사유 3 판단력 부족과 퇴사 (메뚜기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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