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환단고기 추종자의 가짜 역사관, 식민사관과 대륙 지배

환빠가 믿는 역사학자란 누굴까? 거짓말로 점철된 그들


어떤 책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참고로 이 사람은 환단고기 추종자로 유사역사학을 따르며 역사관이 잘못되었습니다.


중국 환빠 아시아 일본 호주 지배[중국 환빠 - 아시아 일본 호주 지배]


패배주의를 배운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식민사관을 여과 없이 가르치는 사학자들의 반성과 우리 역사에 대한 전면적인 재연구가 필요하다 하겠다.


주변 국가들은 잘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는데, 우리는 역사를 왜곡하지는 못할망정 있었던 역사조차 거짓이라며 가르치지 않는다. 참 가슴이 아프다. 난 역사학자들에게 말하고 싶다. '진정 당신들이 알고 있는 것이 참된 우리 역사냐고? 쪽발이들이 일제 강점기를 통해 심어놓은 식민사관적 역사가 아니냐고? 학자의 양심을 가지고 우리의 진실한 역사를 찾아내어 가르칠 생각은 없느냐'고 말이다. 


대학에 다닐 때 처음 접했던 한단고기桓檀古記를 몇 번이나 읽어보면서 가슴 저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던 무엇인가를 잊고 살아온 지 어느덧 10년의 세월이 흘러버렸다. 해마다 계속되는 일본의 망언, 중국의 동북아공정 ... 정녕 우리는 패배만 했던 민족인가?


아니다. 우리는 저 대륙을 지배했던, 강하고 기개가 넘치는 민족이다.

(욕망에 눈이 멀었던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으로 인한 대륙 진출 포기와 사대주의에 의한 유교의 잔재로 인해 우리나라는 썩어가고 있다. 종주국인 중국도 내다 버린 유교를 우리는 지금까지 고수하고 있다.) 한족이 대륙을 지배했던 기간보다 우리 민족이 대륙을 지배했던 기간이 훨씬 더 길다. 한족은 진(秦), 한(漢(나라 등 몇 개의 나라만이 대륙을 지배했었고, 그 기간 역시 다 합쳐봐야 천 년이 되질 않는다.


같은 사람의 글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문단이 엉망입니다. 환단고기를 언급하나 인용은 없습니다.




어설픈 주장의 핵심 by 환빠 (식민사관과 그릇된 역사관은 그에게만 존재할 듯)


  1. 역사를 왜곡하지는 못할망정

  2. 학자의 양심을 가지고 우리의 진실한 역사

  3. 정녕 우리는 패배만 했던 민족인가?

  4. 대륙을 지배했던, 강하고 기개가 넘치는 민족

  5. 종주국인 중국도 내다 버린 유교


1번은 참 할 말이 없네요. 다른 사람이 자전거로 고속도로 달리면 나도 그래야 한다는 논리일까요? 2번은 1번과 대치되는 주장입니다. 학자의 양심을 갖고 역사를 왜곡하라는 뜻일까요? 대체 무슨 논리가 이렇습니까.


터키 환빠 고대 역사 투란 역사[터키 환빠 - 고대 역사는 투란의 역사]


터키 환빠 曰 : 문헌에는 아리안족과 투란민족의 대립이 나온다. 고대 역사는 아리안과 투란의 전쟁사라고 한다.




정말 우리 역사학자들이 패배주의에 빠졌다면, 성공하거나 경쟁에서 이겼다는 내용을 교과서에 싣지 않았을 겁니다. 그런 내용의 저서도 남기지 않았을 테고요. 하지만 서점가서 역사책 둘러보세요. 패배주의 역사관은 흔적도 찾을 수 없습니다. 그저, 환단고기를 가짜 취급하는 사람들에게 삐져서 자기감정 멋대로 내뱉는 것에 불과하죠.


우리가 패배만 했던 민족이라는 주장도 거짓말입니다. 역사 교과서엔 그런 내용 안 나와요. 그냥 뇌피셜이죠. 5번은 참으로 충격적입니다. 대륙을 지배했으면 대륙의 문화도 사실 우리 것인데 유교는 어째 중국 것이네요? 그럼 우리 문화와 철학은 어디 있나요?


저 넓은 대륙을 지배했음에도 고작 우리 문화와 철학을 남기지 못한 겁니까? 우리 조상님들 참으로 한심하네요.


4번이 핵심인데, 환단고기 추종하는 환빠들은 항상 땅에 집착합니다. 땅이 넓어야 자랑스러울까요? 이런 주장을 읽으면 대한민국 사람들이 왜 그리 부동산에 집착하는지 조금 이해가 됩니다.


전반적으로 감정만 앞서고 논리가 부족하다 보니 글이 우왕좌왕 ... 같은 사람의 글이라는 생각조차 안 드네요.


한국 환빠 아시아 유럽 지배[한국 환빠 - 전세계 지배]

그리고 식민사관이란 용어를 멋대로 남발하는데요. 식민사관이란 일제가 조선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조작한 역사관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교과서와 서점에 깔린 역사책 그 어디에도 일제의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대체 어디 있나요?


이렇게 몇 가지만 살펴보면 환빠들의 주장이야말로 터무니없는 거짓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이 원하는 건 환단고기 가짜 취급하지 말라고 징징대는 것뿐입니다. 역사를 꾸미기 위해 왜곡도 하자는 이들에게 필요한 게 뭐겠습니까. 하하하 ...


유럽 환빠 전세계 다 지배[일본 환빠 - 전세계 모두 지배. 북미 대륙을 북해도(훗카이도)라 주장함]


일본 환빠 曰 : 그리스 문자, 이집트 상형문자, 알파벳, 산스크리트어, 한자, 한글 등 문자는 모두 고대 일본에서 비롯된 것이란다.




우리나라에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사람 없습니다. 있다면 한단고기 추종자 머릿속에만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대륙을 지배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그건 환단고기 환빠들 뿐입니다.


부디 정신 차리길 바라며 초록불님의 글 소개합니다.





덧글 1. 사람들이 이러면 정치인이라도 제정신 차려야 하는데, 문체부 장관 도종환 같은 사람이 ... 에효.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덧글 2. 중간에 삽입된 전세계 환빠 지도는 여기[유튜브 링크, TOP 10 세계의 환빠들]를 클릭하세요.


덧글 3. 전세계 환빠 모아놓고 토론회 하는 거 보고 싶습니다. 제 생에 가능할까요?


환빠가 믿는 역사학자란 누굴까? 거짓말로 점철된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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