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 (Visual C++) 툴 및 언어 공부로 고민하는 웹 개발자

VC++ (Visual C++) 툴 및 언어 공부로 고민하는 웹 개발자 


웹 개발자 중에서 CS 분야로 전직할까 고민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웹 프로그래머 -> 윈도우 프로그래머) 학교 다닐 땐 C언어와 C++ 공부를 했었지만 그때 공부한 게 전부라 잘한다고 이야기 못 하는 상황이죠. 모바일이나 윈도우 기반 CS 프로그래밍하고 싶어서 일단 비주얼 스튜디오를 설치했지만 어떻게 공부할까 고민이 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한 분야만 공부하다간 시야가 좁아질까 이것도 고민이고요.


그래서 Visual Studio로 만들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접해보고자 욕심을 냅니다. 그래서 윈도우 API를 먼저 열어보고 공부합니다. 마땅한 책을 선택하기엔 종류가 많아 엄두가 안 나고 일단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서 따라합니다.



웹 프로그래밍 이직[웹 프로그래밍] IT 기술 언어 코딩



하지만, 회사에 다니는 입장이라 틈틈이 공부하기엔 시간이 촉박해 이도 저도 아닌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해야 체계적일지, 혹은 『다른 사람』은 어떻게 전직했을지, 혹은 추천할만한 책은 무엇인지 궁금한 게 많아요.




먼저 생각해 볼 것이 있습니다.


  • 나는 왜 공부를 할까?
  • 어떤 프로그래머가 되려는 걸까?


꿈은 가지는 게 좋지만, 몽상가처럼 헛된 희망을 품고 있는 건 아닐까요? 이 글을 쓰는 저도 웹이랑 모바일 공부해서 웹페이지랑 앱을 만들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마찬가지로 남이 하는 것이 부러워 보이고 좋아 보여도 현실이란 게 따라붙으면 생각이 또 달라집니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


지금 나에게 전문 분야라고 내세울 것이 무엇일까요? 웹 분야도 자신의 의지완 다르게 트렌드를 따르다 포기한 적은 없을까요? 아니면 웹 개발자 자체를 원해서 시작한 건 맞나요?


쉽게 재밌다는 걸 적성이라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재밌다는 감정이 적성을 나타내는 건 아닙니다. 저도 야구 좋아하지만 제 적성에 야구는 없습니다.



웹 프로그래밍 이직 전직[웹 프로그래밍] IT 기술 언어 코딩



웹 분야도 다양하여 지금 일하기 벅찰 수도 있어요. 웹은 기술 발전이 CS 분야보다 더 빠릅니다. 세분화된 기능도 많아 공부량은 오히려 웹이 더 많을 수 있어요. 그게 힘들어서 C++ 공부를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CS로 전직을 희망하는 웹 개발자 분들, 경력이 얼마나 되는진 모르겠으나, 다른 분야로 옮기면 초보자가 되어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저는 시작도 안 해보고 고민하는 것엔 반대입니다. 일단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앵귤러, 자바스크립트 책은 있습니다. 게을러서 공부를 안 하지만요.


[프로그래머] 시작하려고 마음먹었다면 시작하는 게 좋겠습니다



웹 프로그래머 c++ 공부[웹 프로그래밍] IT 기술 언어 코딩



방황하는 시간은 나의 전체 인생에서 일부분입니다. 웹 개발자로 자바를 다뤘다면 자바와 연관된 CS를 시작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또한, 회사 일 - 공부를 병행하려면 차라리 학원의 도움을 받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스케줄 관리에 커리큘럼까지 모두 챙기기엔 시간이 부족할 겁니다. 자신감은 실력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업무 경험이 있으므로 남들보단 앞선 상태에서 C++, C# 등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객체지향 개념이 『웹과 CS』는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언어는 부차적이니 객체지향을 다루는 교육 과정을 밟는 것도 좋겠죠. 요즘 재직자 대상으로 한 국비 지원 학원도 있습니다. 지방엔 거의 없는데 서울에서는 시간만 맞는다면 갈 수 있는 교육기관이 많아요.




대게 마음을 굳게 먹고 C++ 공부하는 웹 프로그래머분들은 어떤 목적이 있습니다.


  • 회사 주력 사업에 직접 참여하기 위해
  •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 연봉을 많이 올리고 싶어서


기타 등등 많은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런 면에서 전반적인 지식 습득이 필요하고 웹 프로그래밍 공부도 필요하나, CS 분야 공부도 병행해야 합니다.


IT 분야 현실이 언어 하나만 갖고선 늦은 나이까지 살아남을 수 없는 환경입니다. 그래서 50대 접어서는 개발자분들 지식수준이 되게 넓어요.


산업은 계속 발전하고 그에 맞춰 신기술이 계속 나오니, 5년 전 제일 나은 선택이 5년 후 최악의 선택으로 변할지도 모릅니다. 당시에 『가장 나은 선택지』를 골랐는데 나중에 보니 좋지 않을 수도 있죠. 이건 IT 분야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불안한 마음을 떨치고자 내가 일할 수 있는 영역을 넓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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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웹 프로그램, 앱 제작에 관심 많습니다. 다행히 신규 프로젝트에 웹 서버 지원 포지션을 잡았습니다. 물론, 일거리는 늘었지만, 마음 한쪽은 편안합니다. 제 영역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요. 프로그래머란 직업 가치를 높이는 것이죠.




C++, C#으로 전직하려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웹 개발자로 살아오며 쌓은 경험이 있고, 거기에 CS 분야 경험이 더해지니 당장은 힘들어도 나중엔 좋지 않습니까?


도피성 이직은 절대 반대지만, 뚜렷한 목적을 갖고 전직한다면 당장 시작하세요. 고민하기엔 이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하드웨어 개발자가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바꾸려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IT 분야 내부에서 다른 언어, 다른 환경에서 프로그램 제작하는 겁니다.


그런 면에서 실제로 전직했거나, 전직하려고 공부하는 프로그래머들이 참 부럽네요.


  VC++ (Visual C++) 툴 및 언어 공부로 고민하는 웹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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