렐마다 주가 REL-1017 임상 2차 발표 후 급등 (우울증약)

지난달 미국에서 렐마다 주가를 급등하게 만든 발표가 있었습니다. 우울증 치료 신약인 REL-1017 2차 임상 결과가 성공이었다는 소식이었죠.

우선, 렐마다 주가는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렐마다 주가는 한때 30달러를 돌파하는 등 임상 2차 성공이 주가에 그대로 반영되었습니다.

한 달이 지난 지금. 원풍물산은 제자리 찾아갔지만 렐마다 주가는 유효합니다.

임상이 성공적으로 안착하여서 주가는 여전히 임상 2차 발표 이전보다 2.5배가량 오른 25달러 지지선을 지탱해주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렐마다 주가가 조정기를 겪더라도 20달러가 무너지진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이시죠?

10월 15일(미국 시각)에 발표였는데, 14일엔 11.2달러였습니다. 11월 8월(미국 시각) 기준으로 26.19달러에 거래 중이네요.


그럼 렐마다 주가가 급등하기 전에 나왔던 외신 2개 살펴보겠습니다.



7월 기사 : 치료 저항성 우울증 장애 - 내복약 등장

미국 Relmada Therapeutics社는 치료 저항성 우울증 장애 치료 신약 "REL-1017"의 2차 임상 시험을 실시하여 62명의 환자에 대한 투여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본 임상 시험에 참여한 환자는 모두 과거에 하나 이상의 항우울제 치료를 시도했는데, 적절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고 난치성 우울증 장애로 진단된 경험이 있었습니다.

현재 모든 환자에게 REL-1017의 투여 후 심각한 부작용이나 정신병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고, 최종 연구 결과는 2019년 3분기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정신 질환에 대한 신약으로는 마약의 일종인 "케타민"에 큰 기대를 걸었었지만, 케타민은 마취제 부작용이나 장기 복용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습니다. REL-1017은 전 임상 시험에서 케타민 치료(요법), 우울증, 신경 작용 부분에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향후 더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으면, 치료 저항성 우울증 장애 치료 분야에 마시는 약으로 실용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용화된다면 최초의 사례가 됩니다.


그리고 2019년 10월 15일 항우울제 효능이 있음을 보여준다는 공시가 발표되었습니다.




10월 기사 : REL-1017 2차 임상 연구에서 최고 결과 발표

연구 결과에 따르면 REL-1017은 모든 효능 측정에서 위약과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로 빠른 발병 및 지속하는 항우울제 효능이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항우울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은 주요 우울 장애(MDD)를 갖는 성인을 대상으로 임상이 진행되었습니다. 위약, REL-1017 25mg, REL-1017 50mg의 3가지 중 하나를 무작위로 배정하였다. REL-1017 치료군의 대상체는 75mg(25mg) 또는 100mg (50mg)의 REL-1017의 1회 용량을 받았습니다.


임상 대상자는 7일 동안 입원 환자로 치료한 뒤 집으로 퇴원시켰습니다. 이들은 14일 및 21일에 추적 관찰 방문을 위해 다시 방문했습니다. 투여 기간 중 2, 4일, 7일, 치료 중단 후 1주일~14일간의 효능을 측정하였습니다. 61명 피험자 중 57명의 피험자가 모든 방문(검증) 과정을 완료했습니다.


REL-1017 25 mg 및 50 mg 처리 그룹의 대상체는 모든 효능 측정에서 위약 그룹의 대상체와 비교하여 우울증의 통계 학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했습니다.



이 연구는 1상 연구에서도 관찰된 REL-1017의 유리한 안전성 및 내약성 프로파일을 확인했습니다. 대상체는 위약 그룹과 치료 그룹 사이에 큰 차이 없이 경증 및 중등도의 부작용(AE)을 경험하였고, 심각한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치료로 인한 정신병 및 해리성 AE 또는 치료 중단 시 재악화 징후의 증거는 없었습니다.


Relma의 R&D 및 CMO 책임자인 Ottavio Vitolo 박사

"이런 강력한 결과를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REL-1017 치료 중단 후에도 계속 이어지는 강력한 항우울제 효과를 발휘한다는 최초의 임상 증거입니다.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수백만의 환자들에게 새로운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Relmada CEO인 Sergio Traversa

"우리는 이 데이터가 우울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가져왔다고 믿습니다. REL-1017이 유리한 내약성 및 안전성 프로파일, 간단한 경구 투여 요법과 함께 REL-1017이 빠르고 통계적,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항우울제라는 것을 처음으로 확인했습니다."



렐마다 주가가 급등한 이유가 나오네요. 임상 2차가 성공적이라 2.5배가량 상승했네요. 원풍물산도 함께 지켜보는 편이 좋을까요?




원풍물산은 호재를 타고 좀 올랐다가 금세 내려왔네요. 이런 거 보면 코스피의 구조적 문제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공매도라던지 ... 공매도라던지 .... 공매도라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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