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정의 개념의 나비효과 입문편 듣고 점수 올리려면 이것부터

대충 남들 하는 대로가 아니라 고민하고 고찰하고 제대로 알고 공부하고 싶은 여러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오늘은 국어, 문학 공부에 대한 글인데요. 많은 학생이 문학 No Base (노베) 기본이 없는 친구들은 윤혜정의 개념의 나비효과 입문편 같은 개념 강의만 들으면 된다고 하는데, 과연 그게 정답일까요?


일단, No Base면 Base를 쌓아야겠죠? 그럼 Base가 뭔지 알아야 합니다. Base, 윤혜정의 개념의 나비효과 입문편에서 설명하는 핵심입니다. 그래서 국어 기초가 탄탄한 분들은 한 번 보고 덮어버린다는 말도 있습니다.

문학은 비문학과 다르게 함축의 장르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게 아니라 숨겨진 진짜 뜻이 있다는 겁니다. 쉽게 말하면 시인들이나 소설가들은 진짜 표현하고 싶은 걸 숨겨서 표현합니다. 이걸 "함축의미"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문학은 독해한다"하는 것은 숨겨진 의미를 찾는 겁니다. 윤혜정의 개념의 나비효과 입문편을 제대로 배우면 이걸 찾을 수 있어요.



함축의미를 찾을 때  그냥 막 찾는 게 아니라 숨겨놓는 일정한 룰이 있습니다. 그것을 표현방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문학은 독해의 틀이 간단합니다.


시인, 소설가들이 쓰는 표현방식을 익혀서, "작가가 이렇게 표현하면 진짜로는 이걸 표현하고 싶은 거지", "이 의미를 찾아야지", "시에서 이런 단어를 썼네. 이 단어로 표현하면 숨겨진 의미는 이런 거지" 이렇게 표현방식, 함축의미의 쌍을 적용해서 읽는 것, 이게 문학입니다.


표현방식을 먼저 익혀야 함축의미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표현방식을 익히지 않았다면 No Base입니다. 윤혜정의 개념의 나비효과 입문편으로 표현방식을 익히면 Base가 된 겁니다.


예시로 설명해 드리면 이렇습니다.

신동엽 시인의 "껍데기는 가라"라는 시가 있습니다. 1연만 소개하면 이렇습니다.


껍데기는 가라

4월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이걸 비문학으로 읽으면 직독, 정독해야 합니다. 무슨 내용일까요?


시는 표현을 통해서 진짜 표현하고 싶은 함축된, 숨겨진 의미가 있습니다. 껍데기라는 어떤 물체를 이용해 상징법을 썼습니다. 보통 껍데기는 가식, 허례허식 이런 걸 나타냅니다. 알맹이는 껍데기와 대조로 나타냅니다. 그래서 가식을 벗고 진실성을 추구하고 싶다.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2번 반복했죠? 1연 안에서만 보면 수미상관으로 두 번 하는 방식은 강조를 나타냅니다.


그래서 신동엽 시인이 하고 싶은 말은, 가식을 떨지 마라. 나는 너의 진정한 모습을 보고 싶다. 이런 내용을 표현하려는 것입니다.



윤혜정의 개념의 나비효과 입문편 이야기를 다시 하면, 이 강의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중요한 건, 학생들이 윤혜정의 개념의 나비효과 입문편이 왜 좋은 강의인지 알고 봐야 한다는 겁니다. 왜 좋은 강의인지 제대로 알고 공부해야 합니다.


나비효과, 우리가 보통명사처럼 쓸 정도로 모두가 알고 보고 있는데, 누구는 이 강의로 성적이 오르고 누구는 안 오릅니다. 그럼 학생들은 자책합니다. 난 열심히 안 들은 것 같아, 난 멍청해, 문학에 소질이 없나?

그게 아닙니다. 고수들은 윤혜정의 개념의 나비효과 입문편이 왜 좋은 강의이고, 강의에서 뭘 얻어야 하는지 딱 알고 들어갑니다. 반면에 그걸 모르는 친구들은 그냥 "나비효과"만 보고 듣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윤혜정의 개념의 나비효과 입문편에서 "표현방식"을 생각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사실은 윤혜정 선생님도 표현방식이라는 말을 직접적으로 쓰지 않아요. 숨겨진 의미를 나타내기 위해서 시인, 소설가들이 쓰는 표현기법을 알아야 합니다. 무슨 뜻이냐면 윤혜정 선생님 설명을 통해서 "시인들, 소설가들은 숨겨진 의미를 저렇게 표현하는구나"를 이해한 뒤, 소설가들의 글을 읽고 "이게 표현방식이구나"를 머릿속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반대로 숨겨진 의미를 표현하는 설명이 아니라면, 극단적으로 윤혜정 선생님 강의는 좋지만, 그 부분은 Skip 해도 됩니다. 설명을 들어도 "목적을 가지고 듣는다" 이겁니다. 그냥 유명하니까 멍하니 듣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지향해야 하는 건 이런 겁니다.


  • "시인들이 무슨 기법을 쓰는지 알아내야, 숨겨진 걸 내가 찾을 수 있다"
  • "신동엽 시인 시를 예시로 들어주니 진짜 좋네. 머릿속에 저장해야지"
  • "사물이나 동물이 나오면 그걸 표현하는 게 아니라, 진짜 표현하고 싶은 게 따로 있구나. 상징이란 게 이런 거구나"


이렇게 들어야지,


  • "나비효과 1강, 시상 전개 방식, 상징 등" 


무작정 외우려 들면 당연히 졸립니다. 여러분이 선천적으로 집중력이 없는 게 아니라, 시상 전개 방식, 상징 쓰이는 곳도 모르고 막 들으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저도 군 제대 후 확률과 통계 3학년 과목 듣는데 다 까먹어서 고등학교 수학책 펴고 다시 풀어봤었습니다. 어디서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들어야 효과가 있는 겁니다.


많은 학생이 개념을 쌓는다고 개념 강의를 듣습니다. 개념이 뭔지 모르고 유명세를 따라가면, 윤혜정 선생님이 아니라 누구를 만나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개념이 아닙니다. 나비효과도 아닙니다. 표현방식입니다.


이런 목적을 갖고 윤혜정의 개념의 나비효과 입문편 공부한다면, 틀림없이 국어 Base 완벽하게 갖출 수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도 함께 보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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