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FA 분야 프로그래머 일하는 스타일, 개발자 자질 문제 이 글은 지난 2013년에 적었던 글 일부로 아래 링크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먼저 읽어볼 글 - 프로그래머 능력 판단 기준? [링크] 지난 2013년에 FA 분야에서 겪었던 답답한 일 두 가지 소개하며, 되도록 윗글을 먼저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FA 분야에서 받는 스트레스답답한 상황에 놓여있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본인 능력을 증명받을 수 있는 기회나 방법에 대해선 여러모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어차피 프로그래머인 내 능력을 100% 또는 50%라도 발휘할 수 없는 게 현실이라면, 현재 상황에 맞춰 내 능력을 최대한 보여줘야 합니다. 여기에 필요한 건, 경험 - 기본 능력 - 주변 도움 등이 되겠습니다. 경험과 주변 도움은 같..
프로그래머, FA(공장 장비 자동화) 회사가 개발자에게 안 좋은 이유 이 글은 지난 2013년에 적었던 글 중 일부로 원래 글([프로그래머] 내 능력은 어떻게 증명할까? [링크])의 일부입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 따로 분리해 포스팅합니다. 원래 글은 전체 글자수가 12,000자 정도 되어서 도저히 놔둘 수가 없었습니다. 몇 개로 쪼개긴 했는데, 문맥이 흐트러질까 걱정이긴 하네요. 그리고 경험은 상대적입니다. 제가 안 좋은 공장 장비 자동화 회사를 다녀서 안 좋은 기억이 남았을 수도 있고, 원래 공장 장비 자동화 회사가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건 경험과 주변 개발자 이야기를 얼마나 접했냐에 따라 다르겠죠. 이건 저의 이야기입니다. 무려 5년도 더 지난 이야기. FA 분야를 떠나며 적었던 글입니다. 먼저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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