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한말2

황현 매천야록 서평, 구한말(조선 말기) 실상 폭로하다, 고종 민비 황현 매천야록 서평, 구한말(조선 말기) 실상을 폭로하다 서해문고의 오래된 책방 12번째 책은 황현의 매천야록입니다. 이렇게 좋은 책을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서해문고에 항상 감사하며 구한말을 다룬 이 책의 서평 시작합니다. 참고로 황현은 조선 말기 신문과 여러 소문들을 접하고 믿을만한 정보만으로 매천야록을 지었습니다. ■ 인간 세상에 글 아는 사람 노릇 어렵기만 하구나 황현의 절명 시 중 네 번째 구절鳥獸哀鳴海岳嚬 槿花世界已沈淪秋燈掩卷懷千古 難作人間識字人 새 짐승도 슬피 울고 강산도 찡그리네.무궁화 온 세상이 이젠 망해 버렸어라. 가을 등불 아래 책 덮고 지난날 생각하니,인간 세상에 글 아는 사람 노릇 하기 어렵기만 하구나 시대를 기록하는 데 필요한 문자와 그 문자를 아는 어느 누군가가 있다. 이 시대에.. 2019. 3. 9.
[덕수궁 중명전] 구한말 고종, 영친왕, 이하응, 친일파 사진 [덕수궁 중명전] 구한말 고종, 영친왕, 이하응, 친일파 사진 덕수궁과 중명전Deoksugung Palace and Jungmyeongjeon Hall 덕수궁德壽宮의 원래 이름은 경운궁慶運宮이다. 1907년 고종의 퇴위 후 덕수궁으로 이름을 바꾸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중명전重明殿의 처음 이름은 수옥헌漱玉軒이나, 1906년경부터 중명전이라 바꿔 부르기 시작하였다. 고종황제 칙명勅命, 1903년 광무 7년(1903년) 내린 칙명서다. 덕수궁인존德壽宮印存, 1903년 덕수궁인존德壽宮印存이라 제호題號하고 두 방의 인장 낙관이 있는데, 백문白文은 전석田碩이고 주문朱文은 자강子剛이다. 누구인지 미상이다. 덕수궁인존은 고종(고종 : 재위 1863~1907)이 사용했던 인장印章의 인영印影을 수록하고 석문釋文을 기록한.. 2019.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