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 괴롭히는 회사 상사 (직장 동료 스트레스)

익숙함과 경험

익숙함엔 개인의 차이와 회사의 차이가 있습니다. 개인별, 익숙함의 차이는 정확히 가늠하긴 힘듭니다만 그래도 대략 감(?)이 오는 차이는 있습니다. 그 차이는 그 사람들(프로그래머)의 반응을 통해서 느낄 수 있습니다.


무능한 사람 최악의 직장 상사[무능하고 부지런한 직원] 유능한 사람이 됩시다


특히, 회사 상사 중 차장 부장급은 한두 마디 나눠보면 대충 알 수 있습니다. 대답을 통해 직장 동료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사람인지를요.


이걸 통해서 무능한 사람과 유능한 관리자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익숙하지 않으니 안 해

-익숙하지 않으니 익숙한 것으로 교체

-익숙하지 않으니 네가 해

-익숙하지 않으니 우리 회사 일이 아니다

-익숙하지 않으니 배워서 써먹으면 되겠네

-익숙하지 않으니 익숙한 사람 새로 뽑아


1, 2, 3, 4번에 해당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참 불행합니다. 직장 동료 스트레스 많이 받을 겁니다.


그럴 수밖에요.

프로그래머로서 편중된 경력이 만들어질 수밖에 없고, 편중된 경력으로 인해 내 몸값이 떨어지고, 편중된 경력 때문에 갈 곳이 줄어들고, 편중된 경력으로는 생각의 폭이 좁아질 수밖에요. 무능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어떤 상황이든 그 상황에 맞는 언어와 플랫폼이 있습니다.


익숙하지 않으면 경험이 필요, 무능한 사람과 유능한 관리자[무능하고 부지런한 직원] 유능한 사람이 됩시다


익숙하지 않다고 그 상황에 맞는 것들을 버리려고 하는 건 무모한 짓입니다. 경력 쌓고 유능한 관리자가 되려면 피해야 할 짓입니다. 회사 상사라고 부하 직원 보다 모든 면에서 나을 순 없습니다.


한 사례를 들어보죠.

모 회사 상사 사례입니다. 직장 동료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사람입니다.


모 회사의 "A 부장!!"(무능한 사람)은 익숙하지 않은 언어로 진행될 프로젝트 때문에 퇴사하셨습니다.


  • 클라이언트 - GUI가 중요하기 때문에 C#으로 진행하길 원함.
  • A 부장 - 자바 밖에 할 줄 모르고 C#은 익숙하지 않으니 자바로 진행한다고 통보.


클라이언트 측에선 당연히 반발합니다.


유능한 프로그래머 관리자라면 당연히 반발해야죠. 자체 개발 인력이 있음에도 바쁜 일정으로 인해 굳이 외주를 맡겨야 하는 상황이며, 회사에서 주로 사용하는 주력 언어가 C#이었습니다. 그렇다고 그 회사는 C#만을 고집하는 회사는 아니었습니다.


상황에 맞춰 언어를 선택하다 보니 C#을 최적의 언어로 선택한 것이었죠.


당연히 외주 업체에는 C#으로 제작해 줘야 합니다. 헌데, 외주 업체의 회사 상사였던 A부장은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단순히 자신의 "익숙함" 때문에 무시한 셈입니다. 클라이언트와의 충돌로 A부장은 곧 퇴사했습니다. (정말 실.화.입니다)


또 다른 사례를 하나 짚어보죠.

직장 동료 스트레스

이번엔 무능한 사람, 무능한 신입의 사례입니다.



데브피아 - 후배를 대할 때 속에서 감정이 올라옵니다 ㅠㅠ


(중략)

...그런데 저도 이제 제 밑에 후배를 받게 되고, 저도 상냥하게 해주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회사까진 아니어도 자기 분야에 충성도만 있으면 잠깐 검색만 해봐도 다 알 수 있는 거를,


'학교에서 안 배워서 못하겠는데요?'

'원래 취업하면 회사에서 사수가 하나하나 다 짚어주는 거 아닌가요?'


이런 말이 나올 때 제 담아두었던 분노가 속에서 치밀어 오르더군요... 그래도 한번 천천히 해보는 게 어떻겠냐. 처음에는 누구나 다 힘든 거다. 나라고 처음부터 잘했겠니?


이렇게 잘 타이르지만 속은 아주 부글부글 끓습니다.... 원래 못한다고 해도 아무런 미움도 없이 후배들을 대하고 싶은데, 그러기가 쉽지 않네요.


참으로 무능한 사람입니다. 좋은 프로그래머 되려면 태도를 바꿔야 합니다.


나이가 많건 적건 익숙하지 않은 것을 버리려는 태도는 심각한 일입니다. 어떤 회사에선 이러한 이유를 들어 해고 사유로 삼을 수도 있겠죠. 익숙하지 않은 것은 누구나 힘듭니다.


그러나, 회사 상사 건, 누구 건 간에, 익숙하지 않은 것을 극복하려는 마음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유능한 관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것은 버려야 할 것이 아니라 극복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직장 동료 스트레스는 잊을 수 있지만, 익숙하지 않은 것을 내것으로 만들려는 욕심은 잊어선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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