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수소 관련주 주가 - 후성 솔브레인 램테크놀러지 비교

현재 증시에 불화수소 관련주는 램테크놀로지, 후성, 솔브레인, 켐트로스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이들 중에서 상대적으로 램테크놀로지가 현재는 가장 강세를 보입니다.


램테크놀러지 주가 동향램테크놀러지 주가 동향


그 이유로 일본이 지난 7월 4일 한국에 대해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포토레지스트(감광액), 에칭가스(고순도 불화수소) 등 3개 화학물질 수출 규제를 공식화했으며, 이후 일본은 기체 불화수소 수출 3건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후성 불화수소 등도 주목받고 있죠.


하지만, 아직 액체 불화수소 수출을 승인한 적은 없는 상황에서 액체 후성 불화수소를 램테크놀로지가 납품했다는 보도자료가 나오면서 관련주 주가에 상대적인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7월 이후로 수출규제가 아직도 이어지는 상황에서 기체 불화수소 관련해서도 일본에서 일부 허용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세계 1위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같은 반도체 기업에서 안정적인 소재 납품이 불안정한 이유만으로도 국산화 관련주엔 리스크가 생깁니다.


그래서 솔브레인 등 국산화 시도를 계속해서 시도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실제 국산 소재를 활용하여 테스트를 하는 상황입니다.


지지부진한 솔브레인 주가지지부진한 솔브레인 주가


기업 후성 불화수소라는 점을 간단히 한번 살펴보면, 불산 제조업체로 반도체에 쓰이는 특수가스나 2차 전지용 음극재 관련 제품을 개발하여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사실 불화수소를 국산화한다고 했을 때 빼놓을 수 없는 기업입니다. 7~8월경 소재 관련 대체 방안 이야기가 나왔을 때 삼성전자 관계사의 협력업체로써 국산 불화수소 제품도입에 대한 신뢰성 테스트를 마치고 생산라인에 적용했다고 가장 먼저 이슈가 되었던 종목도 후성 불화수소입니다. 


오르긴커녕 하락세라 걱정인 후성오르긴커녕 하락세라 걱정인 후성


바닥을 다진건가? 켐트로스 주가바닥을 다진건가? 켐트로스 주가

약 20년 이상 불소화학 원천기술을 가진 기업입니다.

불소 화합물 관련하여 국내외로 50건 이상의 특허 건수와 함께 국내에서 에어컨이나 공조기에 들어가는 냉매 가스 점유율은 70%이며, 2차 전지에서 전해질 소재로 쓰이는 리튬업을 국내 유일 생산하고 있습니다. (주가에 긍정적 영향)


최근 매출액 대비 영업 이익이 감소하는 형태를 2019년에 보이는데요. 이는 추가 공급을 위해 시설 투자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설투자가 완성되면 배터리 전해액 첨가제인 LiPF6의 증설이 완료되고, 현재 2200톤 (국내 1800+중국 400톤)에서 5600톤(국내 1800톤+중국 3800톤)으로 약 2.5배 가까이 생산능력이 향상됩니다.


이미 6월부터 생산을 시작하고 있고 하반기부터 본격 양산이 될 예정이며, 반도체 특수가스인 C4F6도 80톤에서 180톤으로 약 2.5배 증설을 완료한 상황입니다. 


반도체 소재 관련하여 추가생산을 위한 증대시설확충이 올해 마무리되었고 하반기 양산이 되면 본격적으로 2020년부터는 공급량이 늘 수밖에 없습니다. 솔브레인 램테크놀러지 후성 불화수소는 주목받겠죠.


불화수소. 뭔가 기괴한 모습불화수소. 뭔가 기괴한 모습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해 오히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LG전자의 국산화 테스트가 끝나면 공급량을 늘릴 수 있는 환경은 갖춰져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4차산업혁명(5g, 자율주행, ai) 에 반도체기술의 성장이 기대되는 시점에 앞으로도 긍정적으로 볼만한 기업입니다. 대표적인 불화수소 관련주라는 뜻입니다.


기업의 규모나 기술력을 보았을 때에는 램테크놀러지와는 사실 비교할 수 없는 규모와 기술력의 회사입니다.

현재, 상대적으로 주가 흐름이 지지부진한 건 사실이지만 현재 반도체 소재 국산화 관련하여, 대체 방안을 지속해서 국내에서도 마련하고 있으니만큼 긍정적으로 봐도 됩니다.



추가로 대북관련주입니다 (출처 청개구리 투자클럽)


대북주 관련해서는 주말 간(2019년 10월 5일) 있었던 북미회담 결렬로 인해서 현재 결렬 이후 금일이 첫 거래일이기 때문에 주가에 경협주들이 전반적으로 조정폭이 깊은 상황입니다. 아직 상황이 완전히 끝났다고 보긴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오늘 방향성을 바로 판단하긴 쉽지 않습니다.


현재 북미 간 협상에 대한 결렬 사유를 확인해보면 극명한 입장차이로 볼 수 있습니다. 북한의 요구는 적대적 행위에 대한 중단을 요청하였는데요.


이는 한미연합훈련 중단과 전략자산도입을 중단하라는 관점입니다.



이건 대한민국에서 미군의 역할을 약화하겠다는 의도와 같은데 현재 우리나라는 올해 말까지 스텔스 전투가 5대 추가도입 및 2021년까지 40대의 스텔스 전투기를 배치할 예정이며, 4대의 무인정찰기를 도입할 계획인 상황에서 쉽게 북한이 이번 김명길 대사의 성명에서 이러한 군사전력화를 중단하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북한이 이번 성명서에서 이 대한 부분을 걸고서 협상을 깨트린 상황에서 한편으로는 무리한 요구를 하여 위기감을 조성하여 전술적으로 추가적인 이득을 얻기 위한 행위가 아니냐는 관점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요구사항이 사실상 국내 안보 문제에 대해 훈련 등을 중단하라는 말은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하지 않는 한 미국이 한반도에서 철수한다거나 한미군사훈련이 더 진행되지 않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북한에서도 불가능한 요구 조건을 내세워 결렬을 의도적으로 한 것이라는 관점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2주내에 재협상을 할 것을 다시 요구하였고 당장에는 북한에서 부정적인 메시지를 표현했지만 2주 이내의 북미 간 진행현황을 관망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경협 이슈가 대응이 일희일비하지만, 현재 남북미간 이해관계가 결론적으로는 단계별 비핵화 및 경제성장, 정치적 이슈 등 여러 가지가 맞물려있는 상황이다 보니 과정에 있어서 다소 원만하진 않을 수 있지만, 주가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결국에는 움직이지않을까 판단됩니다. 


내년에는 트럼프 재선도 있고 4월 총선도 앞두고 있는만큼 정부에서도 정치적인 부분때문이라도 좀 더 대북관련 협상을 서두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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