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훈 한국사 카페 - 앞글자 암기 & 다양한 강사 장점 취하기


고종훈 카페에 한국사 고종훈 선생님의 지론과 반대되는 글이 올라왔었네요. 문화사는 두음자 도움 되는 건 맞는데 글 전반적으론 고종훈 카페에 올라왔다고 하기엔 선생님 지론과 정반대라 조금 의외긴 합니다. 인용 시작할게요.



이 시험은 이해력 테스트가 아닙니다. 시험장에서 잘 안 떠오를 때를 대비해 감각적으로 떠올리기 쉽고 빨리 풀고 넘기기 좋으니까 암기 약하면 국사든 행정학이든 사회든 외우고 봅니다.


사회


사회는 경제 회사는 불경제 (외부효과-민준호)

가격이 올라가면 연관재 다 올라간다 - 대체재

가격과 연관재 반비례한다 - 보완재(김일영)

비의 기회비용은 증가하고 수비의 기회비용 감소 (출소증가, 입소감소) - 김일영


시험장에서는 이해고 뭐고 필요 없습니다. 그냥 시험장에선 시간 내에 빨리 답 찍고 나오는 사람이 승자가 됩니다.

국사


쌍사자대동(문근육T)

성보 도하자 전자령 동경성 


봉훈청간군자 미쓰3~(문근육T)

오동전투 춘사건 산리전투 도참변 - 대한독립단- 유시참변 - 미쓰야협정 - 3부 통합 운동


예7재양 감좋은 보청기 구해도(전T)

7현고 무파견 문각 연각 제도감 민국 관(도교사원)


조일무역규칙 - 무무무

관세 항세 양곡의 제한 유출 허용


동국통감 - 삼삼삼

한외기, 국균적, 국사절요+고려사절요


물론 스토리 알면 좋겠지만 스토리 몰라도 외우면 됩니다.

6.21 - 6.23 - 6.25 경복궁쿠데타-풍도해전-군국기무처


행정법


하자승계 가능(김ㅈㅅT)

한지의사/안경사/귀속재산/압류/통지 독기분개

/독촉과 가산금 중가산금 징수처분사이 /기준지가고시처분과 토지수용처분 사이

/(암매장)분묘개장명령과 계고처분 사이 /개별공시지가 과세처분


취소소송의 규정중 무효등 확인소송에 준용되지 않는 것(무심재기접사)-정ㅇㄱT

무효등확인소송 행정심판전치주의 재량처분의 취소 제소기간 간접강제 사정판결

증정감당 - 증액은 경정처분, 감액은 당초처분(감액되고 남은) - 윤ㅇㅎT



초시생이야 시간 없으면 모르겠지만 재시생이면 더더욱 저는 한 강사분만 따라갈 필요 없다고 봐요. 주커리 타고 갔으면 요약 특강은 딴 강사분의 장점을 취하면 됩니다. 영어, 국어 언어과목은 모의고사 여러 강사분 거 풀고요.


이렇게 시험이 쉬우면 한 문제 차이로 인생이 달라지는 경우가 더 빈번하겠죠.


선택은 본인 몫..



고종훈 카페에 올라온 글처럼 초시생도 다양한 강사 접하는 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물론 단점도 있는데 베이스 튼튼하면 딱히 단점이 될 일도 없죠. 메인 강사 커리큘럼 타되 타 강사 특강이나 기타 강의로 곁가지 두는 건 내가 시험장에서 쓸 무기가 하나 더 생기는 거라 단점보다 장점이 더 큽니다. 많이 때려 부으면 일단 뭐든 간에 시험장에서 내가 쓸 무기가 많아집니다.


시험장에서 바로바로 안 튀어나오면 끝이고, 두문자가 초보일 땐 독인 건 맞아요. 이해 못 하고 외우니까 시대 상황을 전혀 모르죠. 근데 내공 쌓이면 두문자 진짜 있어야 될 때가 있어요. 홍대동무고추탁 이런 거!


고종훈 카페 회원들 포함해서 어쩌다 보니 선생님들 두 명씩 듣는데 좋은 것 같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특히 두문자는 인터넷에 쳐서 따로 외우는데 시너지 효과 좋죠. 하지만 역사서 같은 게 무슨 시대 상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까요? 특히 이해 후 두문자 + 연도암기로 마무리하면 시험 볼 때 탁탁탁 메커니즘이 떠올라야 한국사 5분 컷도 가능합니다.


반대되는 두 말 모두 맞아요.


결론적으로 모든 자격시험 마찬가지임 결국 시간 싸움입니다. 근데 두문자 암기가 통으로 암기되고 기억나면 좋은데 머릿속에 오래 안 남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스토리까지 알아야 두문자 암기가 쉬운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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