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 취업하고 보니 생각나는 것 - 초봉 3천

개발자로 취업하고 보니 생각나는 것 - 초봉 3천


※ 2012년 2월 29일 최초 작성

※ 본인이 경험한 중소기업 기준으로 적힌 글임. (직원 수 200명 ~ 10명, 연 매출 400억 ~ 60억)


2. 신입 초봉 3천


제 느낌에 연봉과 수당만 놓고 보자면, 서울에 소재한 "중소기업"보단, 경기도권 중소기업이 더 후합니다. 특히 분당 회사들은 말이 중소기업이지 매출액을 보면 ㅎㄷㄷ합니다. 이런 회사들은 신입 초봉으로 3000 이상을 자연스레 제의하는 경우도 많아요.


연봉을 얘기할 때, 간과해선 안되는 게 수당입니다. 수당을 합쳐서 3천인지, 아닌지, 회사에서 식대를 제공해주지 않는다면, 많게는 제시한 연봉에서 300 이상은 빼고 생각해 봐야 합니다. 게다가, 야근하는데 야근 수당이 없다? 이 경우도 마찬가집니다.


서론입니다. 관련 기사나 한 개 보겠습니다.



기사의 진위를 떠나, 중소기업이 사람 부족하다는 게 오늘 얘기도 아니고. 저도 사람 뽑기 힘들다는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사람 뽑으려 구인 광고를 내보면, 지원자가 없거나, 그나마 지원한 사람들도 뽑을 만한 인력은 아니고, 그러다 보니 요즘 들어 헤드 헌팅하시는 분들이 호황 아닌 호황에 접어들고 있다는 말도 들어봤습니다.


헤드 헌팅하는 분들은 자신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에 따라 여러명과 일정 관계를 맺으며 (관리용) 친분을 유지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는, 하나의 인력을 놓고 3년 내지 4년 주기로, 회사나 인력의 요청 없이도 새로운 일자리 권유하는 것입니다.


회사나 개인이나, 더 좋은 인력, 더 높은 연봉의 일자리를 알아서 알아준다니 ...


물가와 기본 학력은 계속 올라 사회 초년생들의 초임 희망 액수는 오르지만, 그에 비례해 중소업체들의 생산력과 자금력은 오르지 못한 게 현실이고, 오죽하면 제가 면접 봤던 곳의 몇몇 면접관은, 차라리 희망 연봉에 물가 상승률을 적용해 말하는 게 현실적이라 지적해주시기도 했네요. 사실, 그게 맞죠.


사회 초년생들의 능력은 매년 비슷비슷한 상태에서 물가와 학력은 오르니, 기대치만큼을 모두 충족시켜주기란 어렵습니다.


명목임금 상승률[IT 업계 연봉, 대졸 초봉 3000] 명목임금 상승률


외환위기 전후 임금[IT 업계 연봉, 대졸 초봉 3000] 외환위기 전후 임금


여기에 더해 중소업체 인력난을 부채질하는 요소 중 하나는, 대기업으로의 쏠림 현상입니다. 이건 뭐 ... 딱히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개인마다 추구하는 바가 다르고, 괴리감 아닌 괴리감은 뭐라 말해도 설명이 안 됩니다.


2-1. 연봉 측정은 N:N


본론입니다. 연봉 협상은 1:1 또는 1:2가 될 수 있지만, 회사에서 연봉 측정할 때는, N:N입니다. 형평성을 따집니다. 오늘 면접을 봤던 저 친구는 현재 우리 회사의 연봉 2,800인 친구보다 능력이 떨어지네 ... 라고 판단된다면, 그 회사는 당신에게 3천 이상을 제시할 리가 없습니다. 말 그대로 돈 낭비죠.


형평성은 둘째치고 일단, 사장님 입장에선 돈이 너무나도 아까울 수밖에요. 그래서 신입 개발자로 취업하고픈데, 희망 연봉이 3000인 분들은 2200~2600 사이로 책정된 4년제 학사 기준의 초봉을 받고 개발자가 된, 기존의 3년 차 이상의 개발자보다 내가 더 낫다는 점을 어필해야 됩니다.


토익 800?

학점 4.5?

이런저런 공모전 수상?

학술제 대상?

하지만, 이 정도는 면접관들이 "영문과 출신이 영어를 잘하는 것 정도"로 밖에 안 봅니다. 공대 출신이라면 당연히 프로젝트 참여 경력과 졸업 작품 참가에 학부 시절 만들었었던, 과제 소스들을 보유해야 합니다. 이건 기본입니다. 절대로 연봉 상승 요소가 될 수 없죠


또, 토익을 채용 요소에서 배제하는 회사도 많습니다. 토익으로 연봉 올리고 싶으면 대기업이나 공기업 가야 합니다. 중소기업 자꾸 노크해봐야 본인만 힘들어요.


2-2. 자신을 증명하라


자신의 연봉 상승 요소가 될 수 있는 무언가를 증명해야 합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해 내가 만든 프로그램이 정부의 어느 기관에 등록되었다든지, 내가 만든 프로그램을 협력 업체에서 가져가서 일부 수정 후 상용화에 참조가 되었다든지 ... 또는, 어느 공모전에 나서서 1등 해봤다 등 ... 업체들은 결국에 이윤 추구를 할 수밖에 없어서, 면접자가 말하는 여러 내용을 자사에서 운영 중인 솔루션이나 향후 추진 계획이 있는 프로젝트와의 유사성을 찾습니다.


개발자로 취업하고 보니 생각나는 것 - 초봉 3천[IT 업계 연봉, 대졸 초봉 3000]


만약, 회사에서 괜찮은 사람을 찾게 되었는데, 석사 출신에 논문도 여러 편 썼다면, 회사에선 기꺼이 그 논문을 보기 위해서 온라인 결제를 마다치 않습니다. 이런 경우엔 회사에서 이 사람을 데려오려고, 각종 인센티브와 수당으로 유혹할 겁니다. (경험상) 그리고 그 사람이 아는 것들이 우리 회사의 아이템과 접목이 된다면 어떤 추가 이윤이 생길까 고심합니다.


기업에선 "이윤 추구에 필요한 인력"을 찾는 것이지, "의욕만 가득 차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인력"을 찾는 게 아닙니다. 기업에선 채용할 사람이 과연 우리 회사에서 어떤 업무를 맡아 어떻게 개선해주고, 최소한, 지금의 수익 구조를 유지할 만한 사람인지를 고민합니다.


점차 신입들의 취업이 어려워지는 게 바로 이런 점입니다. 눈은 높아지는데, 포트폴리오의 수준은 예전만 못하거나 별반 다를 게 없고, 쓸만한 사람들은 큰 기업을 찾아 중소기업으론 오지 않습니다. 대기업은 될성부른 사람을 뽑아서 길면 1년이라도 키워 볼 여력은 되지만, 중소기업은 그게 되질 않습니다. 두어 달 가르치고 바로 투입해야 하니, 사람 보는 눈이 더 까다롭고 쉽게 채용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3달이란 수습 기간이 필요한 겁니다. 3달이란 수습 기간을 거치면,


"아... 3년 전에 이직했던 그 사람..."

"지금 저 자리에 있는 저 사람..."

"거래처 그 직원..."

등등, 비교할 인간 샘플은 온 세상에 널리고 널려있어서 회사 입장에선 그 사람의 가치 평가를 바로 내릴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건, 직접 몸으로 부딪히다 보면, 내 몸값이 얼마인가 본인도 조금 느끼게 될 겁니다.


2-3. 희망적인 부분. 개발자 초봉은 올랐다


희망적인 건, 개발자 초봉이 올랐다고 느껴집니다. 원더풀 소프트의 초봉 4천은 유명한 일이지만, 이외로, 100인 이상의 기업들은 초봉 3000을 제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괜찮다 싶은, 중소-중견 업체에서도 3천이나 그 이상을 지급하기도 하지요. (괜찮다 싶은...이라는 기준은 연 매출 최소한 100억 이상인 기업, 순전히 내 경험상) 그렇지만, 대기업이야 일단 기본 밑바탕부터 다르니 논외로 칩시다.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내 몸값은 내가 증명해야 합니다. 나 토익 900이니깐 연봉 올려줘야 함 ... 이라는 생각이 있다면, 차라리 토익을 따지는 대기업을 지원하세요. 토익으로 연봉 올리고 싶다면 말이죠. (삼성전자 같은 경우엔 제가 알기로 신입 초봉이 반올림하면 4~5천 이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각종 수당 합쳐서))


대기업에도 지방대 출신은 많지만, 그렇다고 대기업들이 학력을 아예 안 보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전공 무시하고 학력만 보고 개발자를 뽑아대는 대기업이나 공기업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2-4. 결론. 한 줄 정리


1. 큰 회사가 좋다는 건 사실. 그만큼 인건비를 더 지급할 수 있고, 수당과 인센티브 종류가 많음.


2. 연봉이란 건 1년간 받게 되는 모든 금액을 통틀어서 말하는 것. 수당을 합쳐서 3천보다는, 순수 연봉 3천을 노리시길. (근데, 순수 연봉 3000을 받긴 받는데, 아무런 수당도 없고 식대도 받지 못한다면, 그건 3천이 아닙니다)


3. 내가 뭘 잘하는지 구체적으로 말해야 함. 말 한마디에 연봉 2~3백이 왔다 갔다 함. 사실, 연봉 3천 받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이것. 남들이 다 해봤던 것을 아무리 소개해봐야 씨알도 안 먹힘. 뭔가 특별하고 거대한 프로젝트 경험을 아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이야기 해야 됨.


4. 연봉은 3천인데 집에 보내주질 않는다 ... 회사에서 5천 이상의 인건비를 빼먹는 거니 악덕 업주 조심.


초봉 3천 신입 연봉[IT 업계 연봉, 대졸 초봉 3000]


5. 토익으로 연봉 올리고 싶다면, 대기업을 노리시길. 뜻밖에 중소업체에서 영어 자체의 비중이 거의 없음. 중견 기업도.


6. 회사 내규를 지나치게 따지는 회사를 조심. 관리자가 융통성이 없으면 서로가 피곤함(일본 후쿠시마 참조)


7. 면접 시, 똘끼가 조금 필요함. 물론, 면접관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ex)

면접관 : "회사에서 말도 안 되는 일을 시킨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나   :  "내 인생을 걸고, 일단 만든 다음에 경쟁사로 가져갈 겁니다."


저런 질문이 뜻밖에 자주 나왔었는데, 가장 반응이 좋았던 대답임.


8. 진짜 마지막 결론. 본인들이 판단하기에 내 몸값이 오를만한 곳으로 가셈. 연봉 이삼백이야 어느 회사에서 경력을 쌓았느냐에 따라 금세 올리고도 남음. 갈수록 초봉이 오르는 게 현실인지라, 경력만 잘 쌓으면 요즘 같은 시기에 연봉 높이는 건 순전히 본인 하기 나름임.


ps1. 취업은 운이란 말도 있음.

ps2. 3000 받고 싶은가? 그럼 큰 회사 홈페이지를 찾아가 그 회사의 솔루션을 연구한 뒤, 내가 어떻게 고치면 수익률이 200% 이상 오를지, 회사 면접관에게 매우 구체적으로 설명해라. 그럼, 3천이 아니라 4천을 받을 수도 ... 후훗. (할 수 있다면 해봐라. 해보고 나서 경험담 공유 좀...)

ps3. 회사는 이윤 추구가 목적임. 회사가 원하는 사람이란, 회사 돈벌이에 보탬이 되는 사람임. 이게 중요함.

ps4. 아 ... 개발자가 급한 회사로 취업하고 보니... 연봉 3백 더 부를걸...하는 아쉬움이 남음.... 아...


개발자로 취업하고 보니 생각나는 것 - 초봉 3천

댓글(17)

  • 2016.08.13 03:25

    비밀댓글입니다

    • 2016.08.14 11:42 신고

      뭐... 솔직히 저도 석사 학위를 받았지만 일반적으로 회사에선 석사 학위에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있으나 없으나 그게 그거라는 뜻이죠. 냉정하게 따지자면 그렇습니다. 오히려 과스펙이라 채용을 꺼리는 경우도 있고요.

      그렇다면, 학위를 살리며 취업할 수 있도록 방법을 바꿔야 하는 데, 님도 아시다시피 그 길은 매우 좁아서 확률이 낮아요.

      근데, 제 첫 회사는 중소기업임에도 석박사만 채용하는 회사라 그곳에서 경력을 쌓았었습니다.

      당장은 연봉도 중요하겠지만, 학위를 필요로 하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좋아요. 사내에 대학원 졸업한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지 물어보는 정도라면.... 파악할 수 있겠죠.

      서론은 여기까지고.

      저로선 이해가 잘 안 되네요. 왜 교수님들이 억지로 그곳에 입사시키려는지 ... 이유가 뭘까요? 잘 이해가 안 되네요. 그리고 아무리 회사내규라 해도 알려달라고 하면 알려줘야지 "회사내규"라고 대답하는 건 무슨 이유인지 그것도 좀 이상하네요.

      단순히 글만 읽어선 이해가 안 되는 것 천지네요.

    • 2016.08.16 01:37

      비밀댓글입니다

  • 2016.08.16 10:43 신고

    잘 이해가 안 되네요. 갈지 안 갈지는 면접을 봐야 아는건데, 예언자도 아니고 미리 어떻게 알아요?
    아... 이해가 안 되네요. 참고로 제 지도교수님은 원래 교수할 생각이 없으셔서 젊은 시절에 면접을 여러 차례 보셨던 분입니다. 교수님 께서도 직장 생활을 안 해본 교수와 해본 교수의 조언엔 차이가 있다고 하셨었는데 그런 경우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면접은 많이 보면 좋죠. 면접을 보면서 회사를 파악해야죠. 저도 이건 지론이라 많이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많이 본다고 뭐라하는 사람은 여태 본적도 없고요.

    아마도 이 글의 마지막 줄에 담긴 "이글루스 예전 댓글"이 님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2016.08.16 22:54

      비밀댓글입니다

  • 2016.08.17 15:48 신고

    일단, 면접 경험이 좋지 않았었네요. 명확한 답변은 듣지 못하고 두루뭉술한 답변을 받으셨네요.
    그리고 저는 계속 그 교수님 말씀이 이해가 안 되네요. 회사를 알아보려는 사람은 회사에 질문을 해야 합니다. 이게 무슨 야구 선수 드래프트하는 것도 아니고 무작정 뽑으면 그만인 식의 접근은 굉장히 좋지 않아요.

    궁금한 건 물어봐야죠.

    그리고 입사 거절은.... 저는 그냥 솔직히 이야기했습니다. "연봉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근무시간이 걸립니다" "주말 격주 출근은 원하지 않습니다" "개발자가 저 혼자라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기타 등등 솔직히 이야기했습니다. 제 경우엔 이렇게 말하고 나서 "네, 그렇군요"라는 대답만 받았었습니다.

    뭐... 자랑은 아니지만 입사 제의를 크고 작은 회사 약 이십여 군데에서 받아봤지만, 단 한 번도 입사 거절을 이유로 안 좋은 소리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 아마도 이건 님도 마찬가지일 거라 생각이 돼요. 단, "그래도 조금 더 생각해 달라", "마음 정리부터 하고 며칠 후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연봉은 다시 협의해 보겠습니다" 라는 식으로 제 거절 이유를 조정해 보겠다는 의사를 밝힌 회사도 있었습니다.

    뭐... 그래도 같은 이유로 재차 거절한 게 100% 였지만요.... 솔직히 이야기하세요. 그게 상호간에 서로 좋아요.

    마지막으로, 제가 그 교수님이 어떤 인물인지 모르겠지만 님 이야기만 들어서는 안 좋은 분으로 생각이 듭니다. 꽤나 권위적이고 학교를 떠나서의 경험이 적은 분으로 보이네요. 설려 경험이 있더라도 제한적인 범위 안에서만 경험을 쌓지 않았을까요.

    • 2016.08.17 18:06

      비밀댓글입니다

  • 지나가는
    2017.01.10 10:03

    블로그 너무 재밌어요 티스토리는 만들어놓고 하지않지만 ㅠ 어디 주소 복사해놓고 자주와서 구독할게요

    • 2017.01.10 13:09 신고

      감사합니다. 근데 애송이 시절에 적은 글이 많아서 읽기 거북하셨을텐데....

  • 2017.01.18 20:10

    비밀댓글입니다

    • 2017.01.18 21:23 신고

      1. 이건 제가 모르겠네요. 이런 이야기는 오히려 회사 분들과 이야기 하는 게 맞습니다. 만약, 회사 윗분들도 그렇게 느끼신다면, 크게 실망하는 건 당연하겠죠.

      2. 일단, 지금은 이직 시기가 아닙니다. 설 연휴도 끼어있고, 채용을 하려던 회사들은 어느 정도 채용 상태가 끝난 상황입니다. 차라리 3달 채우고 1년 되는 시점에 이직하는 게 좋아요.

      하나 팁을 드리자면, 3월 2일까지 일해도 3월 퇴사고, 3월 28일에 퇴사해도 3월 퇴사입니다.

      3. 인력 구성이 어떻게 되는진 모르겠으나, 요즘 신입 채용이 많이 없어요. 신입들 취업하기 점점 더 힘들어질겁니다.

      4. 지금 마음이 그래서 그렇지, 자괴감 때문에 스스로를 비하하진 마세요.

      5. 사실 저도 경력직 이직을 얼마 전 했지만, 좋은 경력 하나가 안 좋은 경력을 덮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제가 딱 그 케이스고요.

      그리고 무슨 일을 하던 어떻게든 뭐든 얻기 마련입니다.

      저라면 1년이건 2년이건 크게 개의치않고 옮겨야 할 상황이라면 옮기는 게 맞다고 봅니다.

    • 2017.01.18 22:27

      비밀댓글입니다

    • 2017.01.19 08:52 신고

      2월말 부터 슬슬 알아보세요. 이력서 정리도 하고, 괜찮은 회사가 있으면 입사 지원도 해보고 그러세요.

      딱히 1년을 꼭 채우라는 건 아닙니다. 11달 일해도 1년 치고, 2년차 대우하는 곳 많아요.

      그리고, 신입이 바꿀 수 있거나 신입을 위해 뭔가를 바꾸려는 회사는 없을 겁니다.

      저같은 경력자들이 이런 부분에 대해선 많이 반성해야 하는데, 어쨌든 현실이 그러하니 잘 따져보고 들어가는 게 중요하겠쬬.

  • 2018.11.18 19:58

    잘 읽고갑니다 ㅎㅎ 선배님
    개발 전공 중인 대학생입니다.
    경력이 혹시 얼마나 되시나요??

    • 2018.11.19 03:26 신고

      6~7년차????? 잊고 산지 좀 됐네요... ㅎㅎ 대학원 2년은 인정하는 곳이 있었고 안 하는 곳도 있었어요.

      어차피 그거 고려해서 연봉 책정 했지만.

  • 1234
    2019.08.23 23:10

    다필요없고 ♩소는거르는게답이네 대기업,공기업,중견만 노린다

    • 2019.08.24 12:19 신고

      "좋은 회사" 찾으라면 대,공,중견이 확률은 높죠.

      그리고 오케이포스 아시죠? 국내 점유율 1위. 이 회사 중소기업으로 분류됩니다. 다른 포스 회사들도 대부분 중소기업이지만 "좋은 회사"입니다.

      대,공,중견기업에 집중한 건 맞아요. 그러나 알짜배기 중소 노리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