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11월에 있었던 일 ※ 신고 후기로 이어지는 프리퀄 1. 아는 사람들아는 사람들에게 호구 취급당하기 시작한 그때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램 알바로 연락이 온 10월 12일 금요일. 10월 15일부터 자체적으로 제작한 제품의 전시회가 있었던 어떤 회사. 문자만 띄엄띄엄 보내길래 답답해서 전화도 제가 먼저 걸었었죠. (지금도 후회되는게... 그냥 무시할 걸...) 이 회사랑은 악연입니다. 이미 악연이 되었지만... 본론으로 들어가면, 지난달 12일에 제게 연락을 했습니다. 프로그램 알바 구하는 게 급하다. 15일부터 전시회다.장비와 연동되는 어플이 필요하다.앱도 없고,어플 만들 사람도 없고, 경력자에게 맡기려니 비싸고,회사로 와서 만들 경우 돈을 더 줘야 하고,XXXX 부서 여건상 너에게 부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