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 선생님은 경찰학개론으로 유명한 분이시죠. 예전에 법률저널에 올라온 김민철 경찰학개론 기사를 읽은 적이 있는데요. 이해를 높여 공부량을 줄이는 수험을 해야 한다는 말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강사의 역할은 공부의 양을 줄여주는 것이 가장 크다고 생각경찰학개론은 출제되는 유형과 파트가 매년 일정한 패턴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기출에 의거한 수험이 꼭 필요어렵다, 양이 많다는 건 선입견일 뿐경찰행정학은 단순히 암기를 하는 것이 아닌 현상을 이해하는 식의 방법으로 공부강사의 역할은 바로 이렇게 암기할 것과 이해만 하면 넘어갈 것들을 구분해주는 것 1. 충남청 최종 합격거의 공부량이 영어 다음으로 적었고 제일 마지막에 공부했던 과목입니다. 해커스 이상훈 경찰학으로 시작해서 기본강의랑 심화 강의 1번 듣고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