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12월 9일 글 : 알바비를 못 받았어요 전편 - 안드로이드 알바비 떼먹는 "아는 사람들" [클릭] 알바비 미지급 전편 요약안드로이드 앱이 필요하다는 아는 사람 부탁 수락저녁 7시~새벽 4시 마무리알바비를 한 달 이상 안 줌떼먹혔다 판단해 액땜했다 치고 넘어가려 했음생각할수록 열 받아 고용노동부에 알바비 미지급 신고 민원 접수 1. 고용노동부에 민원 제기노동청에 민원 제기해서 결국 받았습니다. 10월 13일에 일하고, 12월 6일(목)에 받았네요. 이 과정이 힘들었습니다. ㅠㅠ 급여 안 주던 그분 주장을 간략 정리하면, 1. 전표 결제할 연구소장이 해외 출장 (그냥 넘어감) 2. 문서 기안을 잘못해 입금이 안 됐다 (그게 핑계냐?) 2-1. 입금을 못 하는데 해당 부서 직원이 안 알려줌 (..
※ 2012년 11월에 있었던 일 ※ 신고 후기로 이어지는 프리퀄 1. 아는 사람들아는 사람들에게 호구 취급당하기 시작한 그때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램 알바로 연락이 온 10월 12일 금요일. 10월 15일부터 자체적으로 제작한 제품의 전시회가 있었던 어떤 회사. 문자만 띄엄띄엄 보내길래 답답해서 전화도 제가 먼저 걸었었죠. (지금도 후회되는게... 그냥 무시할 걸...) 이 회사랑은 악연입니다. 이미 악연이 되었지만... 본론으로 들어가면, 지난달 12일에 제게 연락을 했습니다. 프로그램 알바 구하는 게 급하다. 15일부터 전시회다.장비와 연동되는 어플이 필요하다.앱도 없고,어플 만들 사람도 없고, 경력자에게 맡기려니 비싸고,회사로 와서 만들 경우 돈을 더 줘야 하고,XXXX 부서 여건상 너에게 부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