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인물 공손찬 고안, 제, 노북, 포구 역경 전투 삼국전戰 vs 원소 中 원소는 장수 최거업에게 군세 수만을 통솔케 하여 고안을 포위하게 하였으나, (혜동은 말한다. 고안은 현의 이름으로, 탁군에 속한다) 함락지 못하고 군세를 돌려 남쪽으로 귀환하였다. 공손찬은 보병과 기병 30,000을 이끌고 추격, 거마 수에서 그 군세를 대파, 적 7~8,000을 죽였다. - 후한서 공손찬전 - 두 번째 전투는 고안전투입니다. 최거업이란 장수는 위서 공손찬 전에 나와 있는데요. 원소는 최거업崔巨業으로 하여금 별과 해를 살피게 하고 재화財貨를 주며 더불어 먹고 마시며 기일을 정해 회합하여 군현郡縣을 공격해 노략질하니 이것이 어찌 대신大臣으로서 의당 할 수 있는 일입니까? 이것이 원소의 여섯 번째 죄입니다. -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