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3 박봉과 야근에 시달리는 IT 프로그래머 현실 인터넷에 떠도는 3가지 이야기 정리해 봤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아직도 토익 점수 높고, 해외 연수 경험 있으면 취업이 잘 된다거나, 실력은 주관적이라 객관성이 없다고 착각하는 어린 친구들이 있는 것 같아요. 코딩하는데 토익 점수? 유지 보수할 때 해외 연수 경험? 글쎄요. 실력이란 건 내가 가늠하는 게 아니라 남이 평가해주는 것임에도 남의 이야기 안 들으려는 사람들도 보여요. 이유는 실력이란 게 객관적이고 경력자 니들은 고인물이라 니들 말에 나는 휘둘리지 않겠어!!! 라는 것. 그런 생각으론 IT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뭘 해도 실패할 겁니다. 4학년에 취업 설명회 듣고 프로그래머 지원 욕심요즘 인문대 학생들 취업이 안 되어 되게 힘들죠. 그래서 4학년에 프로그래밍 취업 설명회 듣고 전공 버리는 학생들 있.. 2019. 7. 9. 면접 제의 후 질문 5개 - IT 회사 경력직 프로그래머 이직 준비 중이라 면접 제의를 종종 받고 있습니다. 지난 보름간 10개 정도 되는 회사와 전화 통화를 했었는데, 다른 프로그래머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자주 질문하던 거 정리해 봅니다. 질문 1. IT 회사 이전 계획면접 제의한 회사가 다음 달에 저 먼 곳으로 이사한다거나, 내년에 저 먼 곳으로 이사한다거나, 내후년에 저 먼 곳으로 이사한다면 다시 생각해 봅니다. 입사했는데 갑자기 "우리 원래 이사할 계획이었는데... 못 들으셨어요?"라는 말을 들으면 멘붕임. 질문 2. 그 회사엔 개발자 몇 명?저한텐 정말 중요한 겁니다. 내년엔 결혼도 있고 해서 제대로 된 회사를 찾다 보니 무조건 확인하는 부분인데요. IT 회사에 개발자가 10명 미만이면 면접 제의를 거절합니다. 적어도 개발자가, 부장 - 차장 - .. 2016. 10. 22. 30대 직장인(프로그래머) 이직 이유 4가지 (퇴사 사유) 요즘 어느 회사 건 30대 초중반 개발자 없다고 하소연하는 곳이 많습니다. 40대 개발자 수는 충분하고, 20대 신입도 어느 정도 채웠는데 한창 일할 30대가 없다는 것이죠. 저 같은 30대는 왜 부족할까요? (왜 퇴사할까요?) 이 내용은 다른 포스트로 대체[30대 프로그래머 부족 이유 [클릭]]하며, 여기선 이직 이유 이야기만 적습니다. 이직 이유 1. 따르고픈 개발자의 부재전 직장엔 40대 프로그래머가 없었습니다. 한 분 계셨지만, 관리직 업무 병행하느라 개발자로 일하는 것으론 안 보였습니다. 저는 40대 이상 개발자가 어느 회사에나 충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의 높은 생산성 / 기술은 연차 낮은 개발자들이 보고 배워야 하기 때문에요. 기술이 좋다는 건, 회사 수익 상승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 2016.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