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이직이 잦은 사람, 후회하지 않을 이유 팁 (사유는 간결히) 이직이 잦다면 면접 때 올바른 이직 사유를 들어 자신을 최대한 포장해야 합니다. 이직이 잦은 사람을 서류 심사에서 탈락시키는 경우도 많으므로 어렵게 면접 기회를 잡았다면 꼭 기회를 살려야 합니다. 맨 아래 4개에 걸쳐 남긴 글 링크도 있으니 본문 읽어보시고, 예전 포스트도 참조하세요. 이직 사유와 설명 1. 회사에서 나를 필요로 하지 않았다 전 회사가 업종을 바꿨거나, 나에게 새로운 업무를 할당했다면 이직 사유가 됩니다. 다만, 해보지 않은 일 또는 하고 싶지 않은 일이라 이직했다고 말하면 안 됩니다. 어떻게든 적응하고 회사에 보탬이 되려고 했으나, 《회사에서 나를 필요로 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합니다. IT 이직이 잦은 사람에게 가장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