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정적인 글을 적습니다. 안 좋게 적을 뿐이며, 취직하면 좋은 부분은 생략했습니다. 글 읽는 중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IT 관련 직업 나열하면 대분류에선 SM, SI, R&D 등이 많이 꼽힙니다. 실제 취직한 종사자도 많고요. 하지만, 셋 다 영양가 없을 수 있습니다. IT 분야 유망하여 직업으로 삼았는데, 위 세 분야 종사자 중 못 해먹겠다는 분들의 하소연은 끊이지 않죠. 세 분야에서 성공한 케이스도 있지만, 실패한 케이스에 속하는 분들은 안 좋은 이야기만 하겠죠. 이게 오늘의 주제입니다. 열정에 가득 찬 모습으로 IT 관련 직업 중 SM, SI, R&D 시작합니다. 이후 남는 건 없고 공허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회사는 돈을 원하고 프로그래머는 노가다 코딩만 반복하는 현실이죠. 회사는 빠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