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방문 요양보호사 퇴직금 챙기기 - 주5일 근무 중요성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이 퇴직금을 최대한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일하는 요양보호사분들은 월수금이 아닌 주 5일 근무를 시작하는 것이 합니다.

 

분류 : 요양보호사 | 자격증

목차

     

    주5일 근무 중요성

    저도 처음에는 월수금으로 일을 하며 실수를 했는데요. 월수금으로 몇 달 일하는 게 퇴직금에 포함 안 되는 걸 당시엔 몰랐습니다. 저처럼 실수하여 퇴직금을 제대로 못 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주 4회를 일하게 되면 한 달 근무시간은 39시간이 되는데 60시간이 안 되므로 퇴직금 발생이 안 됩니다. 하지만 주 5일 근무를 하면 60시간 가량 일할 수 있어서 퇴직금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난 월수금만 일할래"라고 생각하시면 나중에 후회하시고요. 주 5일 일하면서 어떤 어르신은 주 5일, 어떤 어르신은 월수금 이렇게 케어하면서 모든 근무 시간을 합쳐야 합니다.

     

     

     

    2명의 어르신 케어

    근데 한 군데 센터를 정해서 한 곳을 통해 2명의 어르신을 케어해도 됩니다. 근데, 한 센터에서 주 5일 한 어르신, 다른 센터에서는 월수금 한 어르신, 이렇게 케어하면 문제입니다. 60시간이 넘어야 하는데, 이럴 경우엔 한 군데는 퇴직금이 발생하지만 월수금하는 센터에서는 퇴직금을 받을 수 없어요.

     

    왜냐면 한 쪽에선 주 5일 일하면 한달에 21일 일하지만, 다른 센터에선 월수금만 일해서 13일만 일하게 됩니다. 그러면 총 근무 일수는 44일이지만, 센터마다 분리해서 적용하기 때문에 21일에 대한 퇴직금은 생기지만 13일에 대한 퇴직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한 센터에서 여러 어르신을 케어하는 것이 좋고, 그게 안 되어 센터를 나눠서 일해야 한다면 똑같이 주5일 일하면서 퇴직금이 발생하도록 일하는 것이 좋습니다.

     

    퇴직금 챙기는 방법으론 아래 공공운수 노조 유튜브를 참조하는 것도 좋습니다.

     

    [공공운수 노조 유튜브]

     

    https://www.youtube.com/hashtag/%EA%B3%B5%EA%B3%B5%EC%9A%B4%EC%88%98%EB%85%B8%EC%A1%B0

     

    www.youtube.com

     

    근데 문제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1년도 안 되어 해고되는 이유와 그마저 받은 퇴직금 마저도 세금 때문에 액수가 적어진다는 겁니다. 관련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어르신 입원과 퇴원

    제가 직무교육을 받으러 갔다 들은 이야기인데요. 센터에서 60시간 일을 하며 근무하던 중 케어하던 어르신이 병원으로 가면서 요양보호가 끊겼어요. 그래서 해당 어르신이 퇴원하면 연결해달라고 퇴직 처리를 하지 않고 어르신이 퇴원하기를 기다린 거죠. 그렇게 1년을 기다렸고, 동료에게도 이야기를 하다 보니 먼저 퇴직 처리를 하고 퇴직금을 받으라는 이야기를 들은 겁니다.

     

    근데, 기관에서는 기간이 넘어서 퇴직금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는 거죠. 근데 요양보호사는 다른 기관과도 연결되어 있어서 혹시나 불이익을 당할까봐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정말 몰라서 퇴직금이 발생했는지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 해당 요양보호사 선생님은 또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이렇게 속상한 마음 가질까봐 이번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은 꼭 퇴직금을 챙기도록 하시고 더 좋은 정보 있으면 추가로 소개하고 정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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