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3억 슈퍼카 람보르기니 우루스 SUV 2일 시승기 : 2019

슈퍼카 브랜드 - SUV를 타본 시승기



람보르기니 우루스 가격 (SUV)

  • 신차 : 약 2억5천~2억9천
  • 중고차(일본) 시세 : 약 3억~3억9천

높지만 진정한 슈퍼카

람보르기니를 들으면 많은 사람이 "카운타크"를 떠올립니다.


197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슈퍼카 붐의 견인차이며, 그 이름은 지금도 많은 사람이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그 브랜드는 단종 되었습니다. 현재는 "아벤타도르", "우라칸" 등 슈퍼카가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참고 : 아벤타도르 svj 시승기)


이러한 람보르기니에서 조금 이질적이라 할 수 있는 것이 야생 소에서 이름을 유래한 우루스입니다. 우리들은 슈퍼카 브랜드로 등장했기에 슈퍼 SUV라고 부릅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원래는 땅에 꽂힐 것 같은 납작한 아벤타도르 라든지, 우라칸 슈퍼카를 만들던 업체가 이렇게 SUV를 발매하니 슈퍼카 붐도 극에 달한 느낌입니다. 람보르기니 우루스 가격 또한 극에 달한 느낌이죠.


슈퍼카의 대표라 할 수 있는 브랜드에서 출시된 것이 람보르기니 우루스입니다. 주행 성능은 물론, 자극적인 스타일과 럭셔리한 실내, 높은 주목도는 일반 자동차는 물론 다른 브랜드가 따라 할 수 없는 수준으로 마무리되어있습니다. 경차 10대 이상의 가치는 당연히 여기에 있습니다.



우선 스타일을 보세요. 지프, 레인지로버 등 전통적인 SUV 처럼 돌출감이 강한 스타일은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쿠페와 SUV의 크로스 오버처럼 보여 샤프한 느낌입니다. "우루스"는 키가 큰 SUV지만 람보르기니답게 "땅에 붙이있는" 형태입니다. 게다가 람보르기니 우루스 가격은 차치하더라도, 프런트 마스크 디자인, 에지 효과가 있는 펜더와 함께 외형의 임펙트는 발군이라서, 주목도가 높은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가 타도 편안함 - 쾌적함

이탈리아 브랜드답게 최고급 가죽 시트와 화려한 색채의 인테리어이탈리아 브랜드답게 최고급 가죽 시트와 화려한 색채의 인테리어


운전석에 탑승하고 시트 포지션을 맞춥니다. 이 상태에서 앞을 보면 다른 람보르기니 모델과 디자인이 비슷하다는 게 느껴집니다. 시승기에 탑승한 람보르기니 우루스 SUV는 스포티하면서도 독특한 화려함도 있습니다.


3개의 온로드 모드, 3개의 오프로드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ANIMA 컨트롤러3개의 온로드 모드, 3개의 오프로드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ANIMA 컨트롤러


이어서, 시트 포지션에서 엔진을 시작합니다. 우라칸처럼 빨간 뚜껑(플립 형태)을 밀어 올리고 시동 스위치(start stop engine)를 누르면 맥이 빠진듯한 엔진 소리가 들립니다. 그만큼 조용합니다.


빨간 모자를 올리면 엔진 스타트 / 스톱 스위치가 보입니다. P(주차), N(중립), M(수동) 버튼이 보입니다. 왼쪽에는 주행 모드 셀렉터, 오른쪽에는 엔진, 스티어링, 서스펜션을 개별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스위치가 있어서 조작성은 나쁘지 않습니다.빨간 모자를 올리면 엔진 스타트 / 스톱 스위치가 보입니다. P(주차), N(중립), M(수동) 버튼이 보입니다. 왼쪽에는 주행 모드 셀렉터, 오른쪽에는 엔진, 스티어링, 서스펜션을 개별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스위치가 있어서 조작성은 나쁘지 않습니다.


"야수의 포효" 등의 표현은 어울리지 않고, 실로 조용하게 엔진이 깨어납니다. 냉정하게 생각하면 아무리 슈퍼 SUV 등으로 불리는 존재라 하더라도, 일반 여성들 또한 손쉽게 다룰 수 있어야 하기에 고주파 엔진을 내며 시끄럽게 돌아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연출은 "우루스"에게 불필요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숨겨 놓은 실력을 발휘할 때는 옵니다. 사양을 확인하면 4리터 V형 8기통 트윈 터보 엔진은 650 마력으로, 0~100km/h 가속은 3.6초, 최고 속도 305km/h 입니다. 이건 바로 슈퍼 스포츠 카의 스펙이며 2,360kg 차체를 가볍게 달리게 합니다.


일단, 고속도로를 타고 액셀을 밟으면 허리가 등받이에 바짝 붙는데, 꽉 눌린 느낌이 엄청난 속도를 가늠케합니다. 그만큼 속도가 있으며, 승차감은 정말 편안한 쾌적함 그 자체입니다. (다른 시승기 :  6800rpm 슈퍼SUV 우루스 시승기)


옵션은 2인용 뒷좌석도 있지만, 위는 표준 3인용으로 승차감과 활용도는 보통의 고급 세단처럼 편안합니다.옵션은 2인용 뒷좌석도 있지만, 위는 표준 3인용으로 승차감과 활용도는 보통의 고급 세단처럼 편안합니다.

연비도 의외로 괜찮음

일상적인 도심 주행을 하면서 쇼핑카로의 불편함도 없습니다. 연비는 10.0km에 육박합니다. 아무튼, 이 자동차를 사는 분이라면 별로 신경 쓰지 않겠지만, 연비도 충분히 좋습니다.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는 모니터 화면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는 모니터 화면


에어콘 제어용 패널에어콘 제어용 패널


그러나,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람보르기니 "우루스"는 자동차로선 좋을지 모릅니다. 어디까지나 연예인을 위한 패션 아이템의 하나인 SUV 차량이며, 극히 일부의 자동차 매니아를 위한 스포츠카로선 우루스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이 본인이 원하는 대로 자동차를 길들여 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 요구는 상당히 많으며 람보르기니 우루스 SUV는 일반인들의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않습니다.


람보르기니 우루스 가격은 최소 2억5천에 옵션을 조금 달아도 3억이 넘어가는 자동차기 때문에 서민이 지불할 수 있는 수준은 넘어섰습니다.

일본 중고차 시세 (예시)

연식 : 2019년

주행거리 : 74km

람보르기니 우루스 가격 : 35,350,000엔 (약 3억5천) (일본 평균)

옵션 : 에어컨, 파워 스티어링, 파워 윈도우, 네비게이션, 백 모니터 카메라, CD 데크, 에어백, ABS, 도난 방지 시스템, 파워 시트, 가죽 시트, 알루미늄 휠

배기량 : 4,000cc

미션 : AT

도어 수 : 5개 (승차 5명)


아래는 중고 사진입니다.







자, 여기까지 람보르기니 우루스 가격 및 2일 시승기 살펴봤습니다. 더 많은 람보르기니 정보는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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